2023. 07. 02 강성아 별장모임 보고서
참석자 : 강성아 별장님, 조명자 집사님, 박혜윤 선생님, 최영숙 집사님, 최예지 버디, 배주은 버디
강성아 별장님
일을 안 하는 사람이 무시가 된다.&
다운증후군 막내 동생을 엎어 키우며 열심히 돌보았지만 가족들이 알아주지 않고 야단만 맞으니 약 먹고 죽고 싶었다. 고등학교 때 영락교회 몇 번 다니면서 지옥이야기를 들은 것이 생각이 나서 자살을 못했다.&
결혼 후 1년 만에 남편이 교통사고가 났는데 회복되어도 일을 안 하여 결국 내가 30여년 일하면서 살아왔다.&
나는 남자는 돈을 벌어야 된다는 고정관념이 강하다. 남편이 일을 안 하니 무시가 되고 시어머님 까지 속으로 무시를 했다.&
내가 돈을 너무 좋아하니 내 힘을 빼시려고 주신 사건이다. 시체 찾던 내 삶이었다. 교만과 자기 확신이 강하다. 말씀으로 늘 깨어 있지 않으면 안 된다.&&
박혜윤 선생님
좋아하는 사람이 있었다. 주변에서 연결해 주시려고 했지만 내가 먼저 다가가는 것이 싫어서 거절했다. 흐지부지 되었다.&
저의 판단과 생각이 옳다고 생각하는 것이 있다.&
최예지 버디
임대주택 되었는데 월세 때문에 시아버님이 반대하셔서 못 들어갔다. 남편과 많이 다투었다. 수서 임대 아파트도 기대 안한다. 돈으로 억압하시는 시아버님이 무시가 되고 용서가 안 된다.&
배주은 버디
자궁용종 수술할 때 무서웠다. 병원에서 자궁하수증이라고 수술해야 된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