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05. 07 강성아 별장모임 보고서
참석자 : 강성아 별장님, 조명자 집사님, 허정애 집사님, 박혜윤 선생님, 최영숙 집사님, 최예지 버디, 배주은 버디, 박지윤 버디&
강성아 별장님
제주도에 사는 50세 다운증후군 동생이 이가 없어서 유동식 위주로 먹는다. 아버님 소천 하신 후에 92세 어머님이 동생의 식사, 목욕, 청소 등을 챙겨주신다.&
경비가 많이 들어가고&마음이 동하지 않을 때도 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1달에 1회 제주도로 가서 어머님과 동생을 돌본다. 동생을 돌보아야 한다는 마음의 부담이 있다.
허정애 집사님
수입의 십일조를 드리지만 미용실 일 등으로 일이 많다 보니&시간의 십일조를 드리지 못하고 있다.&
박지윤 버디가 직장 열심히 다니고 있다. 방 4개인 집을 얻기 위해 돈을 모으는 중이라서 수입의& 십일조를 드리지 못하고 있지만 시간의 십일조를 드리기 위해 예배 잘 드리는 적용으로 2부 순서까지 잘 마치기로 결단하고 오늘 2부 순서에 참석했다.
박혜윤 선생님
파트 타임으로 일을 하다보니 시간 여유가 있다. 청년부에서 여러 일로 불러 주셔서 감사하다. 섬김의 자리로 불러 주셔서 감사 하지만& 내 개인 시간이 많이 없어서 생색이 난다.&
섬기다 보면&정죄도 되고 생색이 날 때도 있지만 기쁨으로 섬겼으면 좋겠다.&
최예지 버디
차상위로 되었다. 자녀들 드림스타트 혜택으로 생활용품 등을 후원 받게 되었다.&
최영숙 집사님
딸이 호주로 의대를 가겠다고 경제적 지원을 요구하고 있다.&
집안 경제 사정이 어렵다고 아무리 설명해도 자기 주장을 강하게 하고 있다.&
딸의 예배가 회복되고 청년 목장에 붙어가기를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