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부르심따라 예수 이름 부르며 나의 인생을 드렸네
사람들 이해못하고 결과 어떠하든지 주만 따라가기 원했네
이제 와 돌이켜보니 그저 부끄러울 뿐 모두 다 주의 은혜라
벼랑 끝에 선 나를 주의 손이 이끌어 여기까지 인도하셨네
하나님 사랑 날 떠나지 않고 끝까지 사랑하셨기에
오직 예수와 십자가만 바라보면서
나의 생명도 아낌없이 드리기 원했네
후렴) 내 노래가 상한 영혼 일으켜
다시 살게 하는 노래가 되길
주 뵈올 때 착한 일꾼이라 칭찬받기 나 원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