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교회

아비멜렉과는 거리가 멀어도 한참 멀었던 아버지를 주셔서, 그저 살기위한 노력과 성품으로 작은 성공이 이어지자 자신이 마치 아니멜렉인줄로 생각하며 살았던 죄를 또 잊지않도록 말씀을 주시며, 야훼멜렉의 길을 놓지않고 가라는 은혜의 말씀을 주신 이성훈 목사님께 큰 감사를 드립니다.

목사님, 큰 은혜 받으며 감사~~드립니다. 제가 정말 칼을 잡고 휘두르고 싶어했음을 전~~~혀 몰랐다가 깨달았습니다. 정말 야훼 멜렉의 신앙이 되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목사님, 그런데 얼굴이 많이 초췌하십니다. 설교준비하시느라 얼마나 힘드실까요? 담임목사님이 설교준비하시는 일주일내내 십자가에 매달려 계시는 것 같다고 하신 말씀이 생각납니다. 그래도 힘드신 만큼 저희는 은혜를 받고 살아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은혜의 말씀 감동입니다.7년째 외고 주차 섬기는 집사입니다. 큐티헌당 축하드립니다. 오늘 주차봉사자들끼리 넘 기쁘고 감회가 새로워 자축했습니다. 아무쪼록 큐티선교회와 우리들교회가 오로지 야훼 멜렉만 기억하여 십자가 섬김과 사랑으로 나아가길 기도합니다. 이미 실족해버린 기드온과 여타 일부교회들이 흥하니 욕심과 칼로 망해버린 사례를 교훈삼아 말씀이 우선되는 우리들교회에서는 야훼멜렉으로 꼭 모범적인 교회가 되길 문지기로서 기도드립니다. 담임목사님과 이성훈목사님 귀한 사역 감동입니다.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