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교회

이경우목사님 큐티목회로 절대로 변할수없는 사람이 변하여 살아나는 열매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넘 넘 멋지셨어요

50가구를 살리며 가시는 이경우 목사님도 수천가구를 살리며 가시는 우리 담임목사님도 하나님은 천국에서 누가 더 위대한지를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충성된 사역자여 수고했다고 하실것 같습니다. 귀한 사역 감사합니다.

아멘

서울에 첫 취업했을 때 어머니가 홍명상가에서 양복을 사주신 일, 당구장, 그리고 통금있던 시절에 시내에서 막걸리 마시다가 통금없는 관광지 유성으로 옮겨 마셨던 일 등, 그때를 기억나게 하셨습니다. 제가 활약할 당시는 전화가 없었지만 대전역 주변 몇군데만 들리면 친구들을 만날 수 있던 때였지요. 목사님의 결혼생활의 솔직한 간증에서 많은 찔림이 있었습니다. 첫째 딸, 둘째 딸 출산 때 업무를 핑계로 가지 않았던 악의 길을 자행했던 아픈 기억도 다시 회개했습니다. 이런 제가 큐티를 만났고, 그 열매중의 하나로 이번 제주 큐페에 막내딸이 재무당당을 하면서 참여합니다.

짝짝짝 아~멘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