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교회

목사님. 2년만에 다시 뵈어서 너무 반갑고 감사했습니다. 2년전 친정엄마가 갑작스럽게 천국에 입성하시고 그 주일 목사님께서 주일설교로 엄마의 소천사건을 해석해주시고 회개하고 돌이키게 해주신 그날이 너무나 생생하게 기억에 남았습니다. 이렇게 또 뵙게하시고 은혜 주시고, 어린아이라고 회피하지 말고 사명감당하라고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저도 한빛교회 성도님들처럼 우리 김양재목사님과 함께 이 사명을 끝까지 잘 감당하고 싶습니다. 당연히 김완규목사님도 함께시죠.!! 얼마전 어느분이 세종으로 이사가신다고 하셔서 우연은 없는거 같아 다음에 만날때 꼭 한빛교회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제 입이 꼭 열리고 귀한 한빛으로 인도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간사님부부 간증부터 설교까지 모두 우리들교회처럼 느끼지고 강에서 바다로 나간다는 말씀을 직접 듣고 보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울림기도회 부목사님들도 넘 재밌으셨어요.! 감사드립니다.!

어린아이 같은 믿음으로 영적아비의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김완규 목사님의 그 사역, 함께 따라 가겠습니다. 저는 우리들교회 성도입니다. 세종시에 꼭 필요한 교회를 주님이 세워주셨습니다. 주일설교 말씀에 은혜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꿈이 나의 비전이 되길 예수님의 성품이 나의 인격이 되는 이유를 알아가게 하는 시간이었습니다.젊은날의 초상들이 다시 생각나게 하는,목사님의 시간의 간극의 고백들을 들어며 흘러내리는 눈물과 뜨거운 마음들이 다시 회복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나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목세가 상관관계를 가지는 울림의 감동으로 다가오는데 10년의 세월의 간극이 흐른후 그의미를 알게 되었습니다.귀한 고백과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 김완규목사님 설교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교회에서 그토록 목회자세미나를 힘쓰며 애쓰시는 이유와 결실을 보고 들은 것 같아 더욱 기도가 나옵니다 오늘 교회양육이 시작되었는데 저도 저에게 맡겨진 동반자와 양육을 시작하며 사명을 통해 생명 살리는 일에 동참함에 감사하며 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