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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5.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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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
최성봉
2025-03-09 22:21:40
나에게 유리한 상황을 만들기 위해 하나님보다 세상에 의뢰를 하던제게 분별없는 절망의 사건을 통해 내가 상한 갈대고 믿동잘린 인생임을 알게하시는 말씀에 아멘 할수밖에 없습니다 오눌도 이런 저 때문에 애통하게 말씀해 주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분별과 경계를 잘 지키며 하나님만 의뢰하는 제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김도균
2025-03-09 21:06:42
자존심만 내세우고, 옳고 그름만으로 남을 판단하고 정죄하며 들어야 할 말을 듣지 않으려는 악한 마음이 있습니다. 내 잘못을 지적하는 말도 마땅히 들어야 할 말로 여기고 잘 듣고 공감하도록 하겠습니다.
김민태
2025-03-09 18:41:56
다리 수술을 다시 할 것 같은 마음에 절망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말씀에 이런 마음이 애굽이라고 상한 갈대라고 하십니다. 의심하고 걱정하는 마음에[서 이제는 돌이켜 예배하고 기도하라고 주신 말씀 잘 해석하여 적용하며 갈 수 있도록 치료 잘 받고 체중감량하겠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박기정
2025-03-09 15:47:53
절망에 빠질때 하나님께 돌아가는 매달리겠습니다. 울 목사님 영육간에 강건함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서희원
2025-03-07 20:09:31
아멘❣️
이기숙C
2025-03-07 11:26:04
하나님을 의뢰하는 것이 일순위가 되게 하시고.엄마가 티끌모아 주신 물질의 십일조를 드리는 것을 적용합니다.연로하신 엄마를 구원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윤문경
2025-03-05 17:41:51
말씀을 꼭꼭 씹어 주시는데도 귀막고 눈막고 내 유리한 옳고그름으로 행위로 판단하는 교만한 자임을 고백합니다. 안되는 나 때문에 불신남편과 교회를 떠난 세자녀들이 하나님을 의뢰 안하고 내 열심으로 이상만 높으니 자격증 따기에 집중하고 자기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니 나의 거울을 보는듯 합니다. 지금 환경이 불리한 상황이라고만 생각하는 저에게 삼시세끼 차리며 퇴직한 불신 남편과 집에서 세 자녀들이 진로방황에 있는 자녀를 보면서 내 힘으로는 구원 할 수 없다라는 것이 인정이되고 이 불리한 상황이 주님만 의뢰하라는 청지기 역할에 주님의 살피심과 보호하심과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임을 깨닫고 갑니다. 주님!!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이은주
2025-03-05 08:59:46
교회를 다녀도 구속사를 몰랐기에 세상 가치관으로 옳고 그름으로 나를 유리한쪽에 두고 의뢰했습니다.그래서 피해의식이 온맘을 지배했고 나도 남도 죽이다 갈 저를 구속사의 말씀으로 내가 100프로 죄인임과 수고하는 가족을 통해 구원의 여정을 가도록 인도하시니 무한 감사합니다.
강필구
2025-03-05 04:23:46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교만하기 때문에 상황이 조금만 나 자신에게 유리하게 돌아가면 금방 하나님을 잊고 그 유리한 상황 자체를 믿고 의지하는 것이 기복이고 인본주의인 것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가 의뢰해야 할 것은 내게 유리한 상황이 아니고 오직 하나님 자체인 것을 믿고 가도록 아내와 다툼을 알맞게 주시고 목원에게 힘든 말도 듣게 된 것으로 잘 해석하겠습니다!
김서영
2025-03-04 22:38:28
아들의 자살소동은 교만한 나를 낭떠러지 앞에서 멈춰서게 하신 주님의 사랑임을 깨달았습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유리한 상황을 원하고, 내 힘을 의뢰하는 연약한 죄인입니다. 하나님을 끝까지 의뢰하며 갈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양신재
2025-03-04 22:27:30
어려서부터 교회를 다녔지만 기독교에서 말하는 죄인의 의미를 정확히 모르니 행위로 구원에 이를 수 있다는 뿌리깊은 산당 신앙으로 살았습니다 ADHA와 분노조절이 안되는 남편의 행위로 부끄러움과 수치심은 내 몫이 되니 남편을 가르쳐 어떻게든지 이 창피한 상황을 바꿔보려고 열심을 냈지만 남편은 바람을 피고 예배와 공동체를 떠나니 남편을 반듯한 사람으로 만들어 우쭐 하려고 한 것이 오늘 히스기야가 자기에게 유리한 상황과 환경을 믿고 의지하며 의뢰한 모습과 같다고 말씀해 주시니 목사님 감사합니다. 남편의 수고로 올고그름의 가치관으로 죽을 죄인을 구원해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김연숙
2025-03-04 21:24:19
초3때 엄마의죽음을직면한 사건을 주님은 저를불러주셨습니다그러나하나님보다사람의의뢰하고친구를찾아헤메이던 내죄를보라고큰아들의불신결혼의죄와 아픔을통해 하나님만의뢰하고가길간절히회개하며기도합니다
고금진
2025-03-04 20:37:59
진정한 의뢰를 할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자녀의 고난을 통해 찾아오셨는데 내 힘으로 해보겠다며 내 유리한 상황을 찾으니 날마다 전쟁을 치르면서 자녀의 아픔보단 나의 아픔이 더 커보였습니다 그래서 날마다 말씀을 보면서도 나는 옳고 너는 틀리다를 외치며 자녀에게 상처를 주며 나의 편안함만 의뢰했던 죄인이었습니다. 이런 모든 상황이 결코 내게 유리한 상황이 아니란 것을 말씀을 통해 깨닫게 해주셔서 그 후론 내가 원하는 의뢰가 아닌 하나님이 원하실 십자가 삶을 의뢰하며 가니 자녀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바라보며 가게 하시는 은혜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최민정
2025-03-04 16:49:29
남편과 자녀의 고난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에서 말씀을 듣고 붙어만 있는 적용만으로도 하나님의 은혜로 남편과 자녀의 고난에서 회복해주셨습니다. 건강의 고난으로 죽을 것 같이 힘들때에는 말씀들으며 하나님께 의뢰하면서 왔지만, 환경이 조금씩 좋아지니 점점 세상으로 눈이 돌아가는 것을 봅니다. 이렇게 나에게 유리한 상황으로 만들어가는 저의 악함을 회개합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주님만을 의뢰하는 인생이 되기를 간구합니다. 목사님 매주 말씀으로 깨닫게 해주시고 돌이키도록 해석해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박은하수
2025-03-04 16:37:50
아버지의 죽음을 기복의 말씀으로는 해석이 안되어 낙심되었고 불안과 우울에서 구원받고자 살신성인의 이방가치관으로 사람과의 관계를 의뢰하며 금과은을 바쳐 저를 학대하며 허무함에 낭떠러지로 가고있을때, 구속사의 말씀으로 솟아날 구멍을 열어주신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아버지는 암을 값으로 주고 천국 매장지를 사셨다는 말씀과 일본의 수고로 예수믿기를 더욱 소원한 나라가 되었다는 같은 말씀 통해 고난이 하나님의 살피심과 보호하심 특별한 사랑임을 알게해주시는 은혜에 감사합니다. 안정된 유리한 상황의 관계를 의뢰하며 구원의 할말을 못하는 인본과 기복을 쳐내지 못함을 회개합니다. 의와 생명과 교훈의 삶을 본받아 오직 하나님만 의뢰하며 다시 솟아나길 원합니다.
이원옥
2025-03-04 16:29:33
부모의 속박이 싫어 가출하여 혼자 생각하고 결정하고 살다보니 습관대로 편한 길을 찾아서 나를 살려줄것 같은 유명인에 의뢰하고 시간을 낭비하고 히스기야처럼 재물을 바졌던 어리석고 우애한 저를 공동체로 인도해 주시고 구속사의 말씀으로 해석해 주시니 앗수르와에게 재물을 바치고 하나님께 의뢰하지 않은 죄를 깨닫게 해주셔ㅓ 감사합니다
이경화
2025-03-04 15:18:18
하나님만 의뢰하라는 사건임을 깨닫지못하고 아들고난과 친정의 불신이 그치길 바라는 악함을 회개합니다.이제는 상황적으로 유리해보이는 세속사에서 불리해보이나 구원을 이루는 구속사의 눈으로 세상ㅈ을 바라보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경아B
2025-03-04 15:05:02
남편고난 자녀고난 건강고난의 시간을 말씀으로 적용하며 인내하며 지나간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계속되는 고난에 지쳐가고 힘들어하는 제모습이 하나님을 의뢰하는것이 아니라 내힘을 의지하였던 것과 힘든 사건들이 가족우상 화평우상인 제게 편안한 환경에서 반역을 일으키지않고 깨어있도록 주님이 허락하신 사건임을 말씀으로 해석해주시는 목사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정봉옥
2025-03-04 13:28:04
낭떨어지 앞에 서 있던 저를 불러 세우셨다는 말씀을 듣고 나의 사건이 해석이 되고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히스기야가 하나님만을 의뢰하고 살았지만 고난 앞에서 실수할 수 있듯 저역시 오늘 또 무너집니다 . 그래서 내 속에 쓴뿌리가 올라 오면 참아내지 못하고 쓰러집니다. 목사님의 설교는 내죄를 보지 못하는 저를 다시 회개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만을 의뢰하는 인생되기를 바랍니다
주광식
2025-03-04 12:56:28
그렇게 수없이 입에 담지도 못할 악과 음란했던 사건과 고난으로 점쳐진 인생이지만 그 모든 것들이 네게 유리하지도. 내 힘도 아니였음을 물질고난과 이혼의 사건으로 깨닫게 하셔서 낭떨어지 앞에서 멈추어 세워 말씀이 들리는 공동체로 인도하여 늘 내 죄가 무엇인지 말씀이 거울이 되어 저를 보게 하시는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주신 목사님의 말씀으로 저를 깨워주시고 사건을 구속사로 해석하여 주신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임현아
2025-03-04 12:27:16
저에게 자녀와 남편 문제를 허락해주셔서 제가 얼마나 교만하고 세상을 의지하는지 보게 해주시고 진정한 의뢰는 하나님뿐임을 깨닫게 해주셨는데도 아직도 틈만 나면 어떻게든 내게 유리한 상황을 만들려고 노력하며 자녀의 연약함이 보일 때마다 염려하고 두려워하는 것을 회개합니다. 죽어가던 아들과 가정을 살려주신 은혜를 다시 기억하고 내 힘을 의뢰하려는 악함에서 돌이키도록 깨닫게해주신 목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김은희
2025-03-04 11:27:14
여러고난을 지나며 하나님만 의지할 수 밖에 없었고 내 힘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고백하며 말씀으로 해석받으며 통과하고 나니 어느덧 편하고 누릴 환경이 되었습니다 그러니 다시금 세상의 안목정욕으로 넘어지는 저를 말씀으로 깨닫게 하시니 환경앞에 장사없음을, 별인생 없음을 다시 깨닫습니다. 주님의 구속의 은혜가 누구보다도 필요한 더 악한 죄를 지을수 밖에 없는 저이오니 불쌍히 여겨주세요.혼자서는 거룩을 이룰수 없는 제게 말씀의 공동체를 주신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감사가 되었습니다. 누릴 환경이든 고난의 환경이든 늘 말씀앞에 하나님을 의뢰하며 모든 사건이 저의 구원을 위해 허락하신 하나님의 뜨거운 사랑이다 해석하며 아멘으로 받고 구속사의 주인공이 되어 증인된 삶을 나눌수 제가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김춘옥
2025-03-04 09:35:20
사건이오고 문제가 생기면 하나님을 신뢰하고 하나님께 먼저 묻고 가기보다는 늘 나의 계획과 생각대로 행하던 불신앙의 마음을 갖고 있음을 오늘 말씀을 들으며 회개 합니다.내생각과 계획을 주님앞에 내려 놓고 하나님을 오전히 의뢰함의로~ 가치관으로 바꿔 질수 있도록 성령님께서 도와 주시길 기도합니다.평강 할때 깨어 있을수 있는 방법은 더욱 공동체앞에 숨겨진 나의 생각과 계획을 내어놓으며 갈수 있는 은혜가 임할수 있길~~오늘 말씀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이윤희
2025-03-04 09:04:12
조금만 내게 유리한상황이 되면 출애굽의 은혜를 잊고 남탓을 하는 근원적인 죄악에 빠집니다. 남편실직의 환경.아들불신의환경.자녀입시의 환경에서 내힘으로 할수있는게 없음을 알고 하나님께서 만들어가시는 구속사에 아멘하며 맡기고 가기를 기도합니다. 늘 저의 생각에빠져 인본주의로 죽을수밖에 없는 저를 깨우쳐주시는 말씀 감사드립니다
손영미
2025-03-04 11:42:17
하나님을 하나의 종교와 신이라고 여겼던환경에서 성장기의 방황과 고난으로 주님을 만나고 나오미같은 시어머니를 통해 내옆에계신 전능자를 보았습니다.마른땅에서 나온뿌리 같았던 저의삶이 돈과 건강한 남편&\;.,자녀로 채워지니 더많은것들을 구하며 휘문성전으로 탑돌이 하며 아들입시의 여리고성이 무너지기를 원했는데...아들의 미래도 그리고 재물도 다 무너져 남김없이 되었습니다 이제 무너진 기복의 산당이 홀로서기의 자리로 옮겨져 구원의 뿔되신 주님만 바라보며 가길 소원합니다 .
박재선
2025-03-04 08:56:41
목사님 우리나라의 숨겨진 감추어진 비밀 하나님의 신비. 구속사를 알게 하시니 마음이 커지고 찡합니다 나라가 있어야 예배드릴 수 있다 하시는말씀이 생각나게 하셨습니다 내자리 잘 지키며 질서순종하기를 소망합니다. 목사님 강건하시도록 기도합니다
서예란
2025-03-04 07:36:41
다윗도 형통의 때 죄를 지었는데 연약한 남편도 그러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떤 사건도 내게 주신 사건임을 믿고 그 목적이 멸망이 아니라 구원에 있음을 믿는 구속사를 살고 있는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진정한 나의 의뢰가 하나님임을 알려주시기 위해서 하나님이 주신 사건임을 머리로는 알지만 때때로 가슴까지 내려오지 못해 고통스러울 때 십자가에 달리신 주님을 묵상하며 이것이 내게 주신 십자가임을 생각하게 하옵소서.
은종국
2025-03-03 09:51:38
예배 중에 3.1절 노래(설교 말씀 후 부르니 복음입니다.)를 부르니 너무 감격스럽습니다..나라를 잃으면 예배도 드릴 수 없다는 목사님의 말씀이 요즘 너무 가슴에 와 닿는 시기입니다.예전 20대 때 구속사의 말씀과 진정한 죄 고백과 마음을 나눌 공동체가 없으니 하나님과 교회를 떠나 세상을 사랑하며 육신의 정욕으로 술과 음란으로 친구들과 어울리다,길가에서 폭행 시비로 파출소에서 경찰서로 연행되었고, 그 후 사건 해결과 합의를 위해 직장 상사 접대를 통해 경찰에 근무한다는 직장 상사의 동생에게 도움을 받으려 했으나 아무 소용 없이 돈만 날리고 징계만 받게 되었습니다.계속적으로 돌이키라고 주신 사건으로 "\;네 의뢰가 무엇이냐?"\;오늘 하나님보다 더 의지했던 나의 열심과 자기 중심적인 교만함,행복의 산당에 대해 제게 물으시는 말씀 같았습니다.
심혁봉
2025-03-03 06:49:18
교인이라면 구속사와 세속사를 세상에 알려 주시고 태어 날때부터 죄인인 저희를 다시한번 회개하는 설교 였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여경희
2025-03-03 02:25:56
사대째 모태신앙인으로 예수님을 믿었지만 예수님을 세상 형통의 복을 주는 신으로 알며 하나님도 섬기던 저의 믿음을 돌이켜 예수님만 섬기는 삶으로 살게 하려고 남편이 도박 음란 혈기로 수고해 줬기에 제 속의 죄를 보는 개혁이 일어났습니다 이제는 남편과 지체들의 구원 때문에 하나님 한분만 의뢰하며 갈 수 있길 바라며 공동체에 딱풀로 붙어가기를 간절히 기도드리며 갑니다 목사님 구속사의 말씀으로 인생의 참 의뢰할, 대상이 오직 하나님이심을 깨닫게 해 주셔서 목사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배우며 따라가겠습니다❤❤❤
최지훈
2025-03-02 23:26:45
직장에서 늘 승승장구하며 많은 인정을 받았지만 직책이 없어지고 급여가 동결이 되는 앗수르가 쳐들어오는 사건 앞에서 말씀을 통해 해석 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남아있는 세속사적인 가치관으로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하는 일은 늘어나고 누가봐도 더욱 올라가야 하는 상황에서 주신 이 사건이 택자이기에 사건을 통해서 교만의 낭떠러지 바로 앞에서 멈춰 세우신다는 말씀이 너무나 위로가 되고 인정이 됩니다. 그동안 의지해왔던 직책과 물질을 말씀을 통해 내려놓고 주님만 의지하는 삶 살수 있도록 인도해주시옵소서. 여전히 말씀 없으면 짐승 같은 죄인으로 밖에 살 수 없는 인생을 늘 말씀으로 깨우쳐주시고 양육해 주시는 우리 목사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안장원
2025-03-02 22:26:47
내 힘으로 세상의 모든 일이 계획대로 착착 진행되던 때에 정신적으로 아픈 두 자녀를 주신 사건은 망하는 사건인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주님이 내게 유리한 상황과 내 힘으로는 할 수 없음을 오늘 말씀을 통해 깨우쳐 주십니다. 나의 구원을 위해 수고하고 있는 보석같은 자녀들을 통해 오직 하나님만 의뢰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이천희
2025-03-02 21:06:24
인생이 어디로 가든지 다 형통할 줄 알았던 때에 서서히 망함의 징조를 보이다가 드디어는 완전 쫄딱 망하는 사건으로, 인생이 억울하고 분해서 자살을 생각했었던 "\;나는 옳고 세상은 틀렸어"\;라는 인본주의의 끝판 왕이었던 자였습니다. 이기적일 수밖에 없었던 저에게 막내딸이 16살에 임신하는 사건으로 갑자기 인생 자체가 불리한 상황으로 변하게 되었고, 그것이 하나님께서 저의 구속사의 삶을 살도록 멈춰 세우신 주님의 살피심이고 보호하심의 특별하고 눈물겨우신 사랑인 줄 깨닫게 되면서 얼마나 많은 회개의 눈물을 흘리며 살았는지 모릅니다. 그럼에도 조금 살 만해지니, 모든 역사의 주인되신 하나님을 경홀히 여기며 지사랑에 빠져 허우적 거리는 저의 모습을 직면하게 되니 주님 앞에 무한 죄송한 마음 금할 길 없습니다. 오늘 목사님께서 구속사, 세속사를 피를 토해내는 듯한 애끓는 목소리로 설교하실 때, 주님의 뜨거운 사랑을 심령 깊숙히 느끼게 되니 그 사랑에 눈물이 앞을 가리게 되었습니다. 우리 목사님! 이렇게 늘 말씀으로 양육해 주셔서, 구속 사의 여생을 살게 해주심에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이 다음에 천국에서도 꼭 다시 뵐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목사님!
정정진
2025-03-02 20:44:49
종이컵의 구심점이 무너지면 안되는 것처럼 사람의 구심점이 무너지면 안됩니다.
정정진
2025-03-02 20:43:55
포크레인으로 불도우저로 글씨를 써보라고 합니다.
조진희
2025-03-02 20:23:55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음을 알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세상성공에 의뢰하며 말씀보다 사업이 잘되면 형통하고 사업이 안돼면 좌절한 인생이 었는데 이제는 내공이 쌓이니 일희일비하지 않고 오늘 하루 말씀에 의지하는 감사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제는 세상 성공보다 자녀의 믿음을 위해 기도하는 부모가 되는것이 더 중요함을 일깨워주신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황종영
2025-03-02 20:15:00
내 삶에는 항상 유리한 상황이 있어야 된다고 인본주의적인 꾀. 깡, 끼. 끈을 무기삼아 살다가 낭떨어지 직전의 망하는 사건으로 부르셔서 구속사의 말씀으로 참된 진리를 듣게 하심에 참 감사드립니다.
함상덕
2025-03-02 18:53:39
늘 말씀으로 양육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남다른 고난이 없다고 늘 형통한 것도 아닌데 이만하면 되었다 함도 없음을 깨닫게 해 주십니다. 내 중심으로 살면서 모든 악의 근원을 불러들여 세속사를 썼던 지난날을 회개하게 됩니다. 말씀으로 거듭나서 아내와 가정을 섬기는 구속사를 써 내려가기를 간구합니다. 내 힘이 아닌 주님을 의뢰하는 것이 구원과 형통으로 가는 길임을 알려주시니 삶의 적용으로 매일 큐티를 통해 회개하며 주님만 의뢰하는 삶을 살아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영육 간에 강건하시고 말씀 사역을 통해 귀한 열매가 맺어지시길 기도 드립니다
이재철
2025-03-02 17:28:42
가난으로 가족이 흩어지고 세상에서 사람에게 인정받고자 물질에 노예로 살면서도 세상에서 내 힘으로 잘 살수 있다고 생각하며 오른 말씀에 히스기야왕이 앗수르의 왕 산헤립에 금과 은을 바치듯 가정 보다는 직장 사장님에 눈치를 보면서 가족들이 우울과 공황으로 힘들어했지만 깨닫지 못했습니다. 결국 하나님께서는 부부 소통이 안되는 사건으로 찾아와 주셨습니다. 이렇게 내 힘으로 어찌할수 없는 사건이 와야만 했고 이것이 구원에 사건임을 말씀을 통해서 인정하게 하고 회개하게 하셨습니다. 그렇게라도 하나님만이 나를 버리시지 않으신다는 것을 깨닫게 하셨고 하나님만 의뢰하게 하셨습니다. 날마다 말씀으로 하나님에 사랑을 말씀을 통해서 깨닫게 하여 주시는 목사님 감사드리고 건강 지켜주시길 기도합니다.
김민진
2025-03-02 16:48:39
신앙 생활을 하면서도 현실적인 두려움 때문에 하나님의 존재는 작아보이고 환경은 커보여서 어리석은 선택을 할 때가 많습니다 오늘 말씀에 내가 의뢰하는자가 누구냐 라는 물음애 이제 당당하게 하나님 아버지 라고 외치는 제가 되길 소원합니다 목사님 오늘도 은햬로운 말씀으로 깨우쳐 주셔서 감사합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