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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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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
이기성
2025-02-28 07:57:13
비교의식과 열등감 그리고 인정중독의 우상을 제거하여 하나님이 기뻐하는 삶이 될 수 있도록 목장에 딱 붙어 가겠습니다.
서희원
2025-02-28 07:23:55
아멘~ 하나님께 연합하여 떠나지 않는 ‘딱풀성도’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최광학
2025-02-26 18:42:53
세상에서 만난 사람 모두를 저의 세상 성공의 도구로 생각했고 음란의 도구로 생각했었습니다. 이런 저에게 세상의 자리를 하루아침에 무너뜨렸는데 그 사건이 저의 출애굽 사건임을 해석해 주는 좋은 공동체를 만나게 하셔서, 구속사를 알게 하시고, 진짜 형통이 무엇인지를 양육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수십년된 알콜중독이 끊어지고, 맑은 정신으로 가정의 복의 통로인 가장의 역할로 돌아온 것이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입니다.
박찬숙
2025-02-26 10:34:18
믿음의 어머니로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아하스를 남편으로 둔 아비의 삶을 보며 늘 원망과 불평으로 남편에게 순종하지 못한 모습은 날 돌아보게 하시네요 하나님의 사람 히스기야를 묵상하며 삶으로 보여 주는 부모가 되기를 말씀에 의지해 기도하며 나아가겠습니다.
백승희
2025-02-26 03:31:35
믿음의 아내가 어머니가 너무나 중요하다고 하시는데 자기숭배에 빠져있는줄도 모르고 여호와도 경외하는 우상숭배의 모습을 보여준 죄인임을 깨닫게해주니 감사합니다. 남편의 긴 시간 예배를 떠나 이제 무너뜨린 건강의 두려움으로 찾아오신 사건앞에서 오직 하나님을 의지하고 연합하여 주신 구원으로 잘 깨어가기를 기도합니다 . 나라와 영혼구원을 위해 애통한 맘으로 기도해주시는 목사님 강건하시길 사랑하며 감사합니다 .
김은영J
2025-02-25 12:50:03
자기 성취가 강하신 시어머니로 인해 체감온도가 너무 힘들었음에도 인정받아 편하고 싶어서 그대로 자녀들을 힘들게 했습니다. 자기연민과 피해의식으로 살았기에 자녀들이 교회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오직 여호와만 의지하고 연합하여 회개함으로 자녀들의 구원을 위해 애통함의 눈물로 기도하는 믿음의 어머니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흔들리지 않고 중심잡도록 말씀으로 늘 깨우쳐주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유성미
2025-02-25 09:41:06
열등감과 배고픔 가운데 만나 주셨는데 어느새 물질이 놋뱀처럼 우상이 되어 있는 저를 긍훌히 여겨 주옵소서.주옵소서.Gold와 God 사이에서 언제나 여호와만 경외하는 적용을 보이는 믿음의 어미와 아내 되길 기도합니다.어떤 상황에서도 십자자가를 길로 놓고 가는 어미가 되길 기도하며 항상 말씀과 삶으로 가르쳐 주시고 본을 보여 주시는 목사님과 공동체로 분별하지 못하고 어디로 튈지 모르는 저를 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내가 부~숴버려야 놋뱀을 내어 드립니다. 목사님 항상 감사드리며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o
곽경숙
2025-02-25 09:08:00
자기숭배에 빠져 남편도 자녀도 보이지 않아 가장 큰 이혼의 죄를 지으니 시누도 시동생도 이혼이라는 악한길로 쉽게 가게한 죄인 입니다. 그럼에도 우리들공동체를 만나 날마다 회개하며 가니 악한 왕 밑에서 선한 왕이 나온것처럼 우리 아들들이 공동체에서 말씀을 먹고 가르침을 받아 신교제 신결혼이라는 형통의 길로 나아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번 청년부 수련회에서 비커였던 큰아들 커플이 은혜를 받아 단상에 올라 다른 커플들과 함께 축복을 받았다고 하니 정말 감사합니다. 이제는 더욱 하나님을 의지하고 연합하여 제게 맡겨준 지체들과 하나님 안에서 오직 구원으로 나아가는 형통함을 구하며 살도록 하겠습니다. 늘 말씀과 삶으로 깨우쳐 주셔서 어떤 상황에서든지 형통한 삶으로 인도해주시는 목사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전혜미
2025-02-25 08:54:25
뿌리깊은 가족우상으로 하나님과 연합하지 못하는 믿음없는 엄마인 저때문에 가족들이 돌아가면서 수고를 하고 있습니다 저를 부숴주시는 사건앞에서 하나님의 언약을 믿고 기억하며 아들의 방황의 때를 분별하며 잘 기다리는 엄마가 되길 소망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김순덕
2025-02-25 06:11:05
기복과 자녀우상으로 낙태를 서슴치 않고 자녀를 달달볶은 악한 엄마밑에서 자란 자녀들이 숨쉴 공동체가 있어 말씀듣고 살아나게 하심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임을 더시금 깨닫습니다. 취업과 결혼이 늦어지는 것이 뒤처지면 안된다는 세상가치관의 단단한 놋뱀을 부숴뜨리는 개혁의 사건임을 말씀으로 해석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부서지는 고통과 두려움속에서도 여호와만 의지하고 섬기며 형통의 복을 누리도록 온 우주를 동원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하며 오늘 하루를 살아내는 제가 되길 기도합니다.늘 이 사랑을 모르면 어쩌나 하는 애타는 마음으로 말씀을 전해주시는 목사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최은미
2025-02-24 23:26:09
보일것없는 엄마라며 원망하며 살았는데 엄마의 나이가되고보니 행위로나 믿음으로나 엄마 만큼도 따라갈수가없는 엄마가 되어 자녀들을 힘들게하고있는 내모습에 믿음의 엄마를 원망했던것이 회개가됩니다. 한사람 어머니의 믿음이 남편 아들 손자까지 구원에이르게한다고하셨는데 뿌리깊은 세상우상에서 돌이켜 여호와만 섬기며 의지하고 연합하며 딱풀성도가되어 믿음의 어머니가 되어가길 기도합니다. 믿음에서 멀어져있는 아들이 불안하고 걱정되지만 주님을 신뢰하며 애통함으로 기도하겠습니다. 날마다 말씀으로 잠자는 저의믿음을 깨워주시는 목사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신현숙
2025-02-24 22:34:09
친정어머니의 눈물의 기도로 가족모두가 한공동체에서 한 말씀뜯고 한 언어로 나누며 가고 있음에 믿음의 어머니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자기숭배, 자식의 성공의 뿌리깊은 우상을 끊어내고 오직 하나님을 의지하고 연합하고 구원의 통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목사님~ 매주 귀한 말씀으로 깨닫게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황효순
2025-02-24 22:16:00
세상적으로 잘 먹고 잘살며 자녀들이 잘되야 하는 기복 산당이 가득한 저입니다. 오직 구원을 위해 말씀을 구속사로 잘 해석받으며 팔복의 삶이되어 여호와를 의지하고 연합해 형통하라는 구속사의 삶의 되도록 회개로 깨우침을 주시는 목사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송영섭
2025-02-24 20:56:03
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의 산당을 제거해야 성군이 될 수 있음을 히스기아의 삶을 통해 배우게 됩니다. 저의 산당을 버리고 하나님을 의지하며 연합하는 삶이 되도록 모든 예배부터 참여할 수 있도록 적용합니다. 늘 말씀으로 깨우침을 주시는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갈원범
2025-02-24 20:52:09
구속사적 가치관이 없었으면 너무 괴로웠을 인생인데, 고난을 해석할 수 있는 말씀 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영육간 강건함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곽회능
2025-02-24 20:24:56
내 안에 악과 우상을 버리지 못하고 살아왔던 죄인입니다. 말씀이 들리는 그 한사람인 아내로 인해서 부모님과 형제와 자녀들을 여호와께로 인도해 준 아내를 멸시하며 이혼까지 서슴치 않았던 죄인임을 고백합니다. 남은 시간 아내에게 늘 감사한 마음을 기억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직 나를 더 사랑하는 이기적인 자이기에 매일 큐티하고 매주 목사님께서 전해 주시는 설교 말씀을 깨달아 회개하고 적용하는 제가 되겠습니다.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오은옥
2025-02-24 20:06:24
히스기야는 믿음의 어머니 아비의 악한 남편인 아하스를 분별하며 기도한 덕분에 아버지에 대한 상처와 원망에 빠져있지 않고 나라를 회복시키는 성군이 되었다고 하는데 저는 말씀을 들으면서도 여전히 자기애와 피해의식과 세상기복이 남아있는 죄많은 엄마입니다. 그럼에도 목사님과 공동체의 구속사 가운데 딱 붙어가다보니 자녀들이 상처와 원망과 슬픔에서 건져 구속사를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남편의 폭력이 저의 구원을 위한 공로자임이 확실합니다. 성공하고 부요한 삶이 축복이라 여겼던 산당제사를 이해하기 힘든 자녀와 안통하는 남편과 계속된 경제고난으로 겸손케 하시며 부요하면 세상으로 떠내려갈 인생인데 하나님께 딱 붙어있게 하시려는 축복의 환경임이 맞습니다. 변장된 축복이 맞았습니다. 여전한 방식으로 큐티함으로 은혜를 입어 자녀와 공동체와 나라를 위해 중보하며 말씀대로 살고자 애쓰겠습니다!! 귀가없는 아메바처럼 들어도 잘 깨닫지 못하고 죄를 끊지못하는 저를 위해 깨달아주시고 울어주시고 애통해 하시며 부르짖어주시니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목사님 건강하세요♡
류은정
2025-02-24 19:45:52
자식을 인격체로 존중할줄 모르고, 낙태로 내 수치를 면하고자 했고, 낳은 아들은 잘키워 나를 드러나고 싶었던..자기숭배의 끝판왕인 악한 제게 십수년간 무기력하게 무너져있는 아들고난의 칼을 빼드신 주님이십니다. 아들과 같이 우울로 무너져가던 제게, 자신의 뿌리깊은 우상을 돌이켜 보고 제거하라시는 주일말씀이 들렸습니다. 나도 아들도 구원하실 하나님을 봐야는데, 회복만을 기다리는 놋뱀우상을 또 회개합니다. 목사님의 애통하신 기도처럼 하나님을 의지하고 연합함으로 지금 저와 아들이 어떤형편에 처했든, 말조차 할수 없을 이때에, 눈물로 기도하는 엄마로 살아내겠습니다. 사랑하는 목사님, 오래오래 강건하시고, 귀한 말씀 늘 감사해요~♡
이남희
2025-02-24 18:48:03
세상 쿨하게 아들을 키운 좋은 엄마인줄 알았는데 아들의 구원에 관심이 없던 영적으로 빵점인 엄마임을 고백합니다. 주님을 믿지 않는 둘째의 결혼을 코앞에 두고 그래도 아이들에게 예수씨가 있음을 믿습니다. 저는 할 수 있는게 없으니 세상 형통이 아닌 구원을 위한 형통으로 온 우주를 움직이실 주님께 딱 붙어 있겠습니다. 매일 주시는 변하지 않는 말씀을 붙들고 살아가도록 은혜 주시길 원합니다. 언제나 귀한 생명의 말씀 전해주시는 목사님 감사드리고 영육간에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전영욱
2025-02-24 17:43:57
설교들으면서 지금도 새벽을 깨우시는 어머니생각이 많이 났습니다.불신아빠와 결혼하여 20여년만에 믿으시고 70세에 장로되시기까지 오직 믿음으로 사신 엄마의 믿음으로 온가족이 예수님믿게되었습니다.뿌리깊은 도박의 우상을 제거하기까지 아빠를 포기하지않고 엄마의자리를 지켜주셔서 삼남매가정이 모두 예수를 믿는 가정되었습니다.아직 네명의 자녀중 둘이 돌이킬때까지 믿음의 어미의 자리를 잘 지키며 큐티하며 남편을 세우며 가겠습니다.목사님! 감사합니다
김현상
2025-02-24 15:05:57
밑동 잘린 나무 같은 우리 인생을 보여주시기 위해 나무 잎사귀를 착용하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류영건
2025-02-24 13:26:23
비록 세상 형통함은 모두 가저가셨지만 주안에서 평온하고 안식을 누리는 바른 영적인 형통을 가져다 주심에 감사합니다.
김성원D
2025-02-24 10:59:21
목사님의 간절한 구원을 위한 기도를 담은 설교로 한층 저를 더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목사님 덕분에 이혼 안하고 지금까지 잘 살고 있습니다. 목사님 제가 알지 못한 것들을 말씀으로 깨우쳐주셔서 감사합니다.
남흥식
2025-02-24 10:09:22
악의 평범함으로 중독이 되어 끊이지 않고 뿌리깊게 자리잡은 우상이 있음을 고백합니다. 돈 중독, 자식 중독, 이념 중독, 나태의 중독이 끊어지길 원합니다. 이 중독들을 끊기위해 공동체에서 고백하며 저의 악을 보면서 가겠습니다. 목사님의 영혼을 위하고 나라를 위한 애통절통한 기도에 눈물이 납니다. 목사님, 부디 건강하시고 저희와 오래동안 함께 계셔주세요.
신동익
2025-02-24 09:07:14
목사님!은혜 받았습니다.구속사로 세상을 바라보게하시는 말씀으로 너무나 은혜가 됩니다.딱풀 성도가 되어 잘 붙어 가겠습니다
권혁종
2025-02-24 09:06:11
우리들교회 목장을 만나서 감추어졌던 죄도 보게 되고 회피성향으로 주는 것도 받는 것도 싫고 나 혼자만 편하면 된다고 생각했던 이기심이 이타적인 마음으로 변하게 되었습니다. 공동체와 예배에 딱 붙어가는 것이 참 된 길임을 깨닫고 잘 붙어서 가겠습니다
김성일
2025-02-24 08:47:27
깊은곳에 자리 잡고 있는 죄를 보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김시태
2025-02-24 08:28:45
좋은 공동체를 만나 아하스와 같은 나의 악함을 보게 하셔서 헝통의 길로 걸을수 있게 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딱풀 성도가 되어 잘 붙어 가겠습니다. 오늘도 구속사의 말씀으로 한영혼 살리시는 담임 목사님 감사합니다.
주순덕
2025-02-24 08:03:40
목장에 목웜이 남편외도로 너무 힘들어하고있는데 가정을 지키라 하나님만 의지하하라 하시는 말씀이 은혜가 되어 오늘도 힘을내어 살아보겠다고 합니다.목사님 감사합니다 그한사람 또 살리셨어요.
이승근
2025-02-24 07:43:14
하나님도 경외하는 인생이었지만 아내의 암과 망함 그리고 딸의 암으로 하나님만 경외하고 의지하게 되니 공동체가 믿음의 어머니가 되어 저로 하여금 술, 담배, 로또, 음란, 각종 세상 모임 등을 끊어내며 개혁하게 하여 형통하게 해 주신 인생임을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탁길수
2025-02-23 23:41:13
하나님 여호와를 의지하고 연합하지 못하고 옳고그름으로 나의 의와 신념의 우상을 섬기며 다른 사람을 판단하고 정죄하는 악한 저의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죄에서 돌이키라고 주신말씀을 새겨듣고 공동체에 잘 붙어가며 뿌리 깊은 죄패를 나누며 가겠습니다. 내 힘으로는 멈출수 없는 신념의 중독과 우상숭배의 죄를 말씀으로 돌이킬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문치영
2025-02-23 22:39:44
세상에서 잘 먹고 잘사는 것이 형통이라 여기는 세상 기복으로 가득한 저입니다. 그런 저에게 형통은 이 세상에서 잘 먹고 잘사는 게 아니라 성도가 누리는 팔복으로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복임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맡겨주신 지체들을 위해 사명감당할 때 모든것을 형통하게 하실줄 믿습니다. 그 길을 잘 걸어갈 수 있도록 인도해주시는 목사님, 감사 합니다.
박래춘
2025-02-23 22:23:27
오로지 예수님을 경외하고 마른손을 내밀면 치유되고 형통하리로다. 의로움의 산당. 직분 불임명의 산당. 수치심의 산당으로 우상을 섬기다 영혼이 마른자될뻔 했습니다. 담임목사님 말씀처럼 하나님앞에 내놓으라 형통하리라하시니 마른손을 내밀었습니다. 목장에서 기도해 주시고 섬기는 곳에서도 기도해 주시고 권찰님들이 곳곳에서 기도해 주시니 하나님 임재를 경험합니다. 내 죄를 보고 어느곳에서든 오로지 하나님만 보고 가는 성령의 딱풀성도를 기도합니다.
강기만
2025-02-23 22:20:57
돈과 명예를 좇는 것만이 제안에 깊이 뿌리내리고 있는 우상이라고 여겨왔는데 유튜브 중독도 우상임을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듣는 것으로 이 우상을 부수는 적용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광석
2025-02-23 22:08:10
인간이 얼마나 죄성으로 가득한 존재인지 오늘 말씀을 통해 다시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은혜로 살려주신 상징인 놋뱀마저도 우상의 대상이 되어 하나님은 없고 기복적인 우상만 남아 그 우상을 섬기는 죄인이기에 공동체에서 나누고 나의 치우침과 죄악을 보고가라는 말씀 기억하며 공동체에 딱풀성도가 되어 잘 붙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김경태
2025-02-23 22:05:33
저는 기복을 위해 스스로 만든 우상과 산당을 섬겨온 죄인입니다. 그러나 오늘 말씀을 통해 그곳에서는 기복만 있을 뿐 참된 회개는 없으며, 오직 여호와를 섬길 때만 진정한 회개가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앞으로 여호와께 기도드릴 때 기복적인 마음이 아닌 진실된 마음으로 나아가길 소망하며, 가정을 지키는 소중함을 마음에 새기고 남편과 아버지로서의 역할에 항상 깨어있겠습니다.
김태완
2025-02-23 21:47:34
목사님의 영혼구원을 위한 애끓는 구속사 말씀과 평원님의 힘든 환경에서도 말씀을 사모하며 힌든 환경을 통과하시는 모습을 볼 때 저도 예수님에게 딱 붙어 가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저도 영의 눈이 떠져 환경만 변하기보다 말씀을 더 사모하는 인생되길 원합니다. 늘 내 죄 보게 해주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심주용
2025-02-23 21:36:45
나의 뿌리 깊은 자식 우상을 통해 작은 아들 명진이가 보석이 되어 여호와를 의지하고 아침마다 큐티로 연합하여 형통의 삶을 살아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그리고 손녀를 보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과 연합하는 삶이 무엇인지를 일깨워주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김태성
2025-02-23 21:06:16
뿌리 깊은 욕심의 죄를 보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회개하고 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마지막 때에 영육간에 몸이 부숴져라 외치는 목사님 말씀 따라 잘 따라가는 저희되길 기도합니다.
박성민
2025-02-23 20:48:36
공동체밖에 없다는 목사님 말씀에 아멘입니다. 무엇보다 내가 먼저 열어야 수리되는 첫걸음이 된다는 말씀에 깊이 공감하며, 목장과 초원에서 내 죄를 먼저 오픈하겠습니다. 히스기야의 형통은 하나님과 연합하여 우상과 산당을 먼저 제한 후에 이루어진 것이지, 절대로 형통한 후에 우상과 산당을 제하는 것이 아님을 잊지 않겠습니다. 늘 말씀으로 양육해 주시는 목사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박성대
2025-02-23 20:47:24
인터넷, 미디어, 게임, 인정과 같은 중독과 시기, 질투, 옳고 그름, 정죄와 교만 등등 수많은 나의 죄가 보여 회개하게 됩니다. 제 안에 있는 뿌리 깊은 우상을 매일 주시는 말씀으로 깨닫고 나누고 고백하여 회개로 나아가게 하는 공동체가 있음을 감사하게 됩니다. 세상이 아닌 하나님을 의지하고 연합해 가길 기도합니다. 늘 구속사의 말씀을 주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이정현
2025-02-23 20:39:34
예수를 모르고 세상에 돈이면 모든 것이 해결될 것이란 저의 산당을 제거하시기 위해 부모님을 사용하셔서 돈으로도 해결할 수 없는 고난을 주셔서 처음으로 교회를 나오게 되었습니다.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니라 사랑의 대상인 것을 알려주셨고 쳐다도 보기 싫던 부모님에게 먼저 사과하고 지옥을 살았던 마음에서 건져주신 은혜를 받았습니다. 삶의 의미를 목장에서 말씀으로 인도 받아가며 신결혼도 하고 자녀도 허락해 주셨습니다. 부모님의 문제로 혼자서 살면서 망가진 삶을 살았을 저에게 건강한 공동체를 허락해 주셔서 형통한 삶이 무엇인지 보여주시며 인도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늘 말씀으로 해석해 주시는 담임목사님 감사합니다.
정민영
2025-02-23 20:31:52
악한 아버지 밑에서 자라면서 저는 저렇게 살지 않겠다고 다짐했지만, 저도 모르는 사이에 똑같이 아니 더 악한 아버지가 되어있었습니다. 저는 제가 악한지도 모르고 저는 착한 아버지라 착각하며 살았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악한 아버지와 선한 아버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예수를 믿게 해 주신 아버지가 최고의 아버지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의 아버지도 저를 예수 믿게 해 주신 최고의 아버지임을 인정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사랑합니다. 마지막으로 저의 자녀도 주님이 좋아하는 부모가 되길 기도합니다.^^
전진형
2025-02-23 20:31:17
불안하고 두려운 상황속에서 우리들교회에 와서 살아났는데도, 오늘 말씀을 들으며 여전히 끊지 못하는 뿌리 깊은 우상이 남아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하나님 외에 갈 곳이 없는 것, 받아주는데가 없어서 하나님만 의지할 수 밖에 없고 연합할 수 밖에 없는 사람이 전무후무한 믿음의 사람이라고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최고의 노후보장임을 믿으며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김종문
2025-02-23 19:39:51
예수없이 세상성공 하려고 온갖 우상을 섬기며 자식은 다음에 또 낳으면 된다고 낙태도 서슴치 않은 이 죄인을 갈곳 없는 상황으로 하나님만 바라볼 수 밖에 없는 상황으로 몰아가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쾌락에 물든 저를 형통하게 하시려 공동체를 허락하신 주님 산당과 뿌리 깊은 우상을 제거할 히스기야 같은 믿음을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여호와를 의지하고 연합하여 하나님이 함께하시어 제가 천하만민에게 복을 전하는 통로가 되게 하여 주시길 간절히 원합니다.
김성식
2025-02-23 19:34:58
늘 자기 숭배와 여러 우상에 빠져 있는 저를 깨우쳐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늘 기도하셨던 소천하신 어머니를 생각하며 구속사로 해석하며 회개하는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오경태
2025-02-23 19:13:32
말씀 안에 거하는 것이 가장 형통한 길이고,하나님께서는 이미 제게 형통한 인생을 주셨는데도,돈의 신상을 깨뜨리지 않았던 저의 믿음 없음을 진심으로 회개합니다. 매주 목이 곧은 저를 위해 애통한 마음으로 말씀 먹여주시는 목사님 감사힙니다!
장재현
2025-02-23 18:35:58
오늘 말씀을 들으며 제 자신이 악한 아하스였으며, 옳고 그름으로 정죄를 하며 주변 사람들을 힘들게 한 죄인이라는 것을 깨닫게 하시고 이제는 자녀들에게 믿음에 본을 보이며 우리 가정이 믿음에 대를 이어갈 수 있도록 깨어 기도하겠습니다.공동체에 딱 붙어가는 딱풀이 되기를 그리고 매주 말씀을 전해주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매일 매일의 삶속에서 말씀을 적용하며 가겠습니다.
김방영
2025-02-23 18:15:21
믿음의 자녀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부모의 믿음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깨닫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자녀들이 두려움에 떨지 않고 하나님을 의지하고 연합하는 히스기야의 모습을 깨달으며 갈 수 있도록 공동체에서 섬기는 적용을 하며 가겠습니다.
윤명원
2025-02-23 17:53:14
술꾼 아버지, 일찍 돌아가셔서 원망을 많이 했는 데, 일찍 예수님을 믿게 해주신 최고의 아버지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오상기
2025-02-23 17:21:27
오랜관습과 전통을 타파해야 하는데 완악한 마음이 저에게도있음을 고백합니다 육적인 형통만을 쫒다가 많은시간을 허비하고살았지만 영적형통을. 구하라는 말씀에 회개가 됩니다 영적형통을 구하고 구원이 최고인 인생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남삼희
2025-02-23 16:57:01
앞으로 낳을 자녀를 위해 지금 있는 자녀도 죽여도 된다는 스스로의 옳고 그름에 빠졌었고, 산아제한의 악의 평범성으로 아무런 죄 의식 없이 낙태의 죄를 저지른 죄인입니다. 하나님 용서하여주옵소서. 말씀을 듣고 오직 믿음으로 공동체에 붙어가며 저와 가족이 오직 믿음으로 구원얻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말씀으로 해석해 주시고 깨닫고 구원 얻도록 양육해 주신 목사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류동수
2025-02-23 16:55:19
악한 아버지 밑에서 더 악한 아버지가 될 뻔한 인생을 건져주시고 목사님을 통해 믿음의 아버지가 무엇인지를 알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립니다! 그렇지만 여전히 마음 속 뿌리 깊은 이기심의 우상 때문에 어디로 가든지 불안과 두려움이 가득한 저를 불쌍히 여겨주시길 기도합니다. 이런 저를 위해 목사님의 구속사 말씀으로 형통이 무엇인지를 알게 해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구원의 말씀과 구원의 지혜로 믿음의 아버지를 물려주는 제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구원의 메시지로 하나님과 연합하는 삶이 무엇인지를 일깨워주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정남식
2025-02-23 16:30:04
착하고 효자로 인정받으려 한 악한 죄인임에도 후대해 주시고 축복의 통로로 사명 감당하며 살 게 해주시고 형통하게 해 주신 하나님 찬양합니다. 말씀을 구속사로 해 주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김용광
2025-02-23 16:29:08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였더라'\;의 말씀으로 내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나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내 이웃을 나 자신같이 사랑하기를 기도하게 하셔서 감사드립니다 샬롬 ^^
이규진
2025-02-23 16:28:20
뿌리깊고 좋아보여 제거하지 못하는 놋뱀우상이 제게는 돈과 자식인 것을 깨닫게 됩니다. 매주 은혜 넘치는 설교 듣고 새롭게 마음 먹어보지만 또 다시 많이 무너집니다. 그래도 하나님만 의지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을 감사로 받고 하나님과 연합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또 새로운 한 주 말씀 잘 붙들고 새힘내서 살겠습니다.
이재호
2025-02-23 16:27:49
오늘도 또 힘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공동체에 딱 붙어 있겠습니다.
정상호
2025-02-23 16:16:15
악한 아버지 밑에서 자랐지만, 히스기야같은 선한 인생이 아닌, 피해의식이 해석되지 않은 더 악한 인생을 살았습니다. 세상에서 흡수된 고정관념의 틀을 분별하지 못했습니다.결국 술을 방패막이삼고 돈이라는 절대우상앞에 절을하면서 망하는 인생의 결론을 상급으로 받았습니다. 내 안의 뿌리깊게 익숙한 체념과 우울과 분노를 공동체의 말씀앞에 해석받기보다, 끝임없는 변명으로 부모탓, 환경탓을 했던 우상숭배의 죄를 회개합니다. 이제는 난리치는 세상의 아우성치는 비난앞에서도 여호와 하나님을 의지하는 히스기야의 절대 믿음처럼 결단하는 인생이 되도록, 말씀으로 오늘도 그 길을 보여주시니 감사합니다. 남은 인생 오직 하나님과 연합하여, 형통한 이타적인 삶으로 살아내기를 소망합니다.
김현
2025-02-23 16:16:06
오늘 히스기야가 하나님만 늘 의지해서 하나님과 연합하게 된것 처럼 모든 중독의 우상들이 제거 되기를 소망 합니다. 2부 말씀 때 보여주신 밑동잘린 나무같은 인생임을 늘 기억하며 살아가겠습니다. 늘 돌이키고 살지어다의 말씀을 들려주시는 우리 목사님 감사와 사랑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