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모가 먼저 큐티를 습관하기 위해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자녀들이 큐티를 습관하기 위해 어떻게 돕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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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집사님
20살 첫째, 18살 둘째가 큐티는 고사하고 예배도 가지 않고 있다. 예배가 회복되는 것이 우선인 것 같다. 그래도 막내와 샛별큐티인으로 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어야 겠다. 첫째 둘째에게는 반감이 생기지않도록 아이들이 필요로하는 것들로 섬겨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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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집사님
아이들에게 예배회복, 큐티는 엄두도 못내고 있다. 제가 큐티는 하고 있고, 남편과 함께 목장도 가고 한 언어가 되었다는 것이 감사하다. 아이는 변한게 없지만, 남편과 소통 되는 것이 있어 들어둔 말씀으로 아이들에게 해줄 말이 있어서 감사하다. 환경이 변화된 것은 없지만 하나님이 때마다 부어주시는 은혜가 있어서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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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집사님
아이가 같이 큐티하자고 하면 싫어하니까 앉아서 본문한번 같이 읽자고 하고 있다. 싫다고 하는 날은 그냥 넘어가기도 한다. 아이와 같이 앉아 있을 때 질문도 하고 들어주기도 하면서 가야할 것 같다. 남편은 성전에는 들어오지만 등록을 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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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집사님
저는 귀티를 많이 한다. 구속사를 이해하려고 이어폰을 끼고 듣기 시작했고, 이년이 되었다. 이어폰을 계속 끼고 듣기만 하다보니 큐티책을 읽으려고 해도 읽어지지가 않는다. 책으로 해야하는데 점점 안되고 있다. 아이의 큐티습관을 위해서는 아침에 식사하면서 간증문이라도 읽으라고 거치대에 펼쳐서 놔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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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집사님
저는 작년부터 교회라는 곳에 처음 오기 시작했고, 20살 아이는 교회에 데리고 오려고 했으나 거절했다. 10살&둘째는 취학부 수련회부터 데리고 와야할 것 같다. 남편과 부부목장에 오고 싶은데, 시어머니를 못만나고 있어서 그것이 마음에 걸리니 강력하게 남편에게 권유하지 못하고 있다. 목장에 묻고 가면서 기도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