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기 7강 7조 조별 나눔
날짜: 25.05.13
강사: 조은형 강사님
제7강&인공지능에게 대체되지 않는 호모큐티엔스
amplt나눔질문ampgt
나눔1
얼마나 큐티를 절실히 하시나요?
액세사리 정도로 생각하지 않습니까?
사건이 오시면 무엇을 하십니까?
가만 가만 오늘 말씀이 무엇인지 찾아 보시나요?
나눔2
부모가 먼저 큐티를 습관화 하기 위해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자녀들이 큐티를 습관하기 위해 어떻게 돕고 있는가?
A.
엄마가 아프셔서&올 초에 무릎에 물을 계속 빼야 하니까 병원에서 다 수술 힘들다고 하셨는데
대학 병원에서는 수술을 해도 된다고 하니까 막상&엄마는 두려워 하셨어요.&수술 날짜 다가오면서
예레미야 말씀 4장 위안, 회복의 말씀 주간이였어요. 매일 큐티 보내드리면서 저도 큐티 열심히 했거든요.
수술 잘 되시고 퇴원도 바로 하셨어요. 근데&문제가 해결되니 큐티를 안 하게 되더라고요.
큐티를 기복처럼 오늘의 운세처럼 보는 게 있어요.
B.
5월 1일에&친정 아버지 돌아가셨어요.&2년 8개월 간&뇌출혈로 누워 계시다가 돌아가셨어요.
제가 하고 있는 큐티는&시편 119편인데 읽으면서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산다는 게 중요하고
아버지 장례가 말씀으로 해석이 안되면&살아갈 수가 없다는 게 이해되고&말씀이 붙들더라고요.
마음이 쉽지 않고 어려웠는데 말씀이 나를 붙드는구나 싶고 감사했어요.
근데 아빠의 구원 확신이 없어서 너무 괴롭더라고요. 아버지 돌아가시기 전에& 말씀으로 확증 해주시는 말씀을 주셨는데
묵상 가운데 말씀이 있었고&계속 기도해주시던 선교사님이&하나님의 사랑 강력하게 역사 하셨을 거라고&
아빠의 눈 깜빡임으로 영접은 하셨다고 하는데 명확하지 않았는데&구원은 하나님의 전적인 영역이기 때문에 믿음으로 취하라고 하셨는데 평안해졌어요.
C.
힘들 때만& 말씀을 찾는 것 같아요. 목사님 큐티노트와 새벽기도회 말씀도 잘 되어있다보니 귀티로 하게 될 때가 많아요.
오늘 강의 들으면서 아이랑 큐티 제대로 해야겠다. 큐티가 무엇보다 우선이 되어야 하겠다
D.
반응을 어떻게 해야 하는 지가 어렵고&거절을 잘 못하는 사람이지만
큐티를 하면서 내 삶이 말씀으로 인도 되어간다 생각이 들어요.
시어머니 고난이 넘어가니 딸 고난이 왔어요.&신앙이 내려가지 않는다는 얘기에 공감이 됩니다.
양가가 다 3,4대 신앙인데 아이들의 지식이 자라면서&왜 믿어야해? 하는데&나는 어떻게 설명해야 하고
믿게 해야 하는지 고민이됩니다. 제 책상을 만들게 되면서&먼저 큐티를 하자! 했었는데 그래서 잘 하고 있습니다.
사춘기 자녀한테는 매 순간 하나님께 지혜를 구할 수 밖에 없고 매주 예배를 가는 부분에 있어서 애 때문에 깨어 있을 수 밖에 없어요.
아이가 나 때문에 수고하는구나가 깨달아집니다.
E.
귀티만 했었는데 쓰는 큐티를 해야겠다 싶어요.
아이 교회 데리고 오는 게&&쉽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