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기 6강 12조 조별나눔
♧일시: 2025년 4월 29일(화) 오전 9시 40분
♧장소:판교채프 3층 테라스
♧참석인원:6명 (전원참석)&
6강
특별세미나:성경적 성교육 (최경화강사님)
♧나눔
A집사님
내자녀에게 어려서부터
'나 중심'의 세상적 가치관이 아닌 '하나님 중심'의 성경적 가치관으로 양욱해야 함을 다시 한 번 깨닫는 시간이었다.
또, 내 몸의 주인이 내가 아닌 하나님임을 반드시 기억하며
내 마음대로 함부로 해서는 안 되는 소중한 것임을 자녀에게 잘 양육하겠다.&
진정한 이웃 사랑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랑하는 것으로부터 비롯됨을 잊지않겠다.&
B집사님
인본주의적에서 성경적인 세계관으로 바꿔야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에게 여자친구 사귀면 엄마에게 말해달라고했는데 청소년기에 이성교제는 허락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C집사님
혼전순결에 대한 것을 딸에게 성경적 진리로 토론하지 않고 하나님의 진리라고 말하는 적용을 하고있다
D집사님
저희 아이가 현대무용을 한다
다른무용 보다 현무는 몸을 드러나게 보여주는 옷으로 나체 공연들이 많이 있다
어느날 고등학교에서 나체공연이란 말 한마디 없이 현무전임선생님과 학생들 공연관람을 하게 되었고 관람중 한 학생이 amplsquo선생님 이런거 우리가 봐도 되요?amprsquo라고 물었는데 선생님께서는 amprsquo음 예술작품이니깐 괜찮아amplsquo 라고 했다.
강의를 끝부분만 들었지만 딸아이 한테 명확하게 성적인 예술과&
내몸은 하나님이 주인이라는것을 각인시켜야 겠다.
처음들은 부모학교 재강신청 하고싶다
E집사님
내가 알고있던 성교육과는 너무 달랐고 강의를듣고 성경적 가치관으로 생각하게 되었다& 내몸은 내가 주인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인이시고 성은 생명이라는것이 와닿았다& 우리아이가 동성애자였는데 오늘 강의를 듣고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창조하실때 남과 녀로 구별하셨고 다른성은 없는데 올바른 성경적 성교육가치관이& 없다보니 아이를 분별없이 허용을 해주었다 결국엔 그길을 갔지만& 하나님께서 악으로 가는 그아이를 막아주셨다고 해석이 되니 감사하며 말씀붙잡고 공동체에 붙어& 가고있다 요즘 인권이 왕노릇하면서 차별금지법으로 아이들이 많이 혼돈을 하는 이 시대에 살고 있다 그 아이들을 위해 날마다 기도하고 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교육할 책임이 있기에 들은 강의대로 잘 가르치도록 노력해야겠다 우리 자녀들이 충성된 종으로 쓰임받는 자가 되기를 소망하며 기도하는엄마가 되고싶다
F집사님
외설적인 성교육이 아닌
하나님의 계획하신 아름다운성교육을 접했다
청소년의 성 자기결정권과 합의만능주의 교육
기독교 성교육은 사회통념과 맞지않는 다고 목소리를 내는
전반적 사고가 부른& 성교육의 피해자는
온전히 우리 아이들이겠구나 하는 것을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