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일설교&
&2025.07.27 주일예배 사사기 11:29~40 돌이키지 못할 일 (손윤상 목사님)
1.야망이 아니라 사명으로 나가야 합니다.
29절
어제 말씀에 입다는 암몬과 전쟁하지 않고 설득하여 전쟁을 멈추려고 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땅을 왜 빼앗으려 하느냐? 하며 설득으로 전쟁을 피하려 합니다. 이렇게 친절하게 설득을 하면 암몬이 전쟁을 거둬주면 좋은데, 암몬은 완악하게 전쟁을 하려 합니다. 그래서 오늘 말씀에 여호와의 영이 입다에게 임했다고 하십니다. 기드온이 미디안과 싸우기 전에 하나님이 영이 임하신 것처럼 하나님의 영으로 완악한 암몬과 싸울 수 있는 권세와 능력을 주신 것입니다.
암몬이 완악한 것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그를 감당할 만한 힘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원주에 개척하러 가는데, 거기에는 신천지의 가장 큰 지파가 있습니다. 교회 앞에 있습니다. 개척교회라 환경도 열악합니다. 그런데 이런 것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능력과 성령을 부어 주시기 때문입니다. 척박한 환경이 축복입니다. 힘든 환경일 수록 하나님이 말씀을 열어주시고, 성령의 능력을 부어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힘든 환경이 축복입니다. 주눅 들 것이 없습니다. 능히 감내할 만한 영을 부어주시기 때문입니다. 진짜 문제는 내 안에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는 완악함, 야망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에 암몬과의 전쟁을 짧게 다룹니다. 그런데 입다가 서원한 것은 많은 분량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성공하고 전쟁에서 승리하기 보다 하나님은 입다 안의 끊임없는 야망을 다루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30~31절
입다가 전쟁하기 전에 뜬금없이 서원을 합니다. 하나님의 영이 임한 입다가 하나님과 거래를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 거래하는 것 자체가 기복신앙입니다. 그런데 인신제사를 드리겠다 서원하는 것입니다. 인신제사는 가나안 사람들, 암몬 사람들이 하는 제사입니다. 레위기에는 이를 하나님을 모욕하는 자라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경멸하는 제사인데, 입다가 이런걸로 서원하는 것입니다.
왜 갑자기 이런 서원을 할까요? 입다가 길르앗과 므낫세를 지났을 때입니다. 그리고 암몬을 공격할 사람을 모았습니다. 므낫세는 순종과 기쁨으로 전쟁에 참여하는데, 길르앗 미스베에서 군사들을 모으려 했는데, 에브라임 지파에서 이를 거절하는 것입니다. 사실 에브라임 지파가 므낫세보다 더 큰 군사를 가졌기에 에브라임의 거절은 너무나 거절이고, 위기였던 것입니다.&
이렇게 되다 보니 그 전까지는 전혀 보이지 않던 암몬의 군사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자기가 가지고 있는 군사의 숫자가 초라해 보이며 이끄시는 하나님은 보이지 않고 불안이 찾아 온 것입니다.&
이 전쟁에서 내가 승리할 수 있을까? 하는 불안이 찾아 옵니다. 이런 불안이 찾아오면 어떤가요? 확실히 해소할 것을 얻기 위해 무언가를 두리번 거렸을 거고, 그 생각으로 이상한 서원을 하는 것입니다.&
담임목사님이 평안할 때의 믿음은 믿음이 아니라고 하신 것처럼 내가 예측하거나 기대한 것과 다른 일들이 일어나면 우리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이 하실 것을 기대함으로 선포함으로 나아가야 하는데, 그것이 안됩니다. 믿음이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버리실 것 같고 책임지지 않으실 것 같은 느낌만 드는 것입니다.
입다는 변질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 했는데, 불안으로 변질 되어 내가 책임지고, 어떻게든 보여야 하는 싸움이 된 것입니다. 자신의 싸움인 것 처럼 하나님을 조정 하려 하는 것입니다.&
야망이라는 것이 다른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신 만큼, 주신 만큼 가야하는데, 그렇지 못한 것이 야망입니다. 자신의 소견에 옳은대로 하는 것이 야망입니다. 하나님은 300명으로도 일하시는 분인데, 입다가 그것을 믿지 못하고 불안해서 자신의 싸움으로 만든 것입니다.
사람이 불안하면 이렇게 옛습관이 일어납니다. 어머니는 기생이고, 가나안에서 지내며 가나안의 습성이 생긴 것입니다. 그렇게 불안으로 옛습관이 나옵니다. 우리도 그렇습니다. 내 삶에 급여가 줄면 하나님이 나를 인도하신다는게 보이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책임져 주실 것을 못믿고 자족하는 것이 은혜라는 것을 믿지 못하고, 여러 습관, 신들이 튀어나옵니다.
직장 상사가 쓴소리를 하면 불안해서 견디질 못합니다. 하나님이 지금까지 책임져 주셨음에도 불안해서 견디질 못합니다.&
미래에 대한 불안과 내 뜻과 예상이 빗나가면 중독의 신을 찾아 위로를 얻으려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불안을 잘 다루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영이 임해도 불안으로 사명을 잊고, 야망으로 달려가기 때문입니다. 불안이 찾아오면 우리는 과거를 기억해야 합니다. 사람의 환경과 관계는 연약합니다. 늘 내 뜻대로 되지 않는것이 환경과 사람과의 관계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하나님은 변함이 없으셔서 지금까지 우리를 도우십니다. 미래를 생각하면 걱정밖에 없는데, 지금까지 하나님이 도우신 걸 생각하면 우리가 담대하게 믿음으로 걸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목회자는 얼마나 사람이 모일까? 하는 수에대한 불안도가 있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게 하나님이 사람을 더하시리라, 라는 말씀입니다. 개척을 준비하며 내가 원하는대로 수가 늘어나면 얼마나 좋을 까요? 그렇지 않은 것입니다. 늘 수에 대한 불안이 있습니다. 제가 하나님 앞에 개척을 명 받고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많은 수가 모일 것이라는 약속을 주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이 저에게 주신 마음은 한 영혼에 대한 마음이었습니다.&
작년에 제가 원주의 한 성도님의 부탁을 받았습니다. 아들이 간경화인데, 집 문을 안열어 준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들을 보고 싶은데, 같이 가달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집사님과 같이 형제의 집을 갔습니다. 문을 두드리니 인기척도 있는데, 어머니가 있다고 하니 문을 열어주지 않았습니다. 제가 몇번이나 부탁을 했는데 결국은 문을 열어주지 않고 돌아갔습니다.
개척을 위해 기도하는데, 이 사건이 떠오르며 그 아들이 성도가 되면 좋겠다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이것이 맞나?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어머니가 개척 기도회에 오신 것을 보며 하나님이 주신 마음이 맞구나 했습니다. 개척을 준비하며 이분 연락처를 받고, 매일 그 집을 찾아 갔습니다. 문을 열어달라고 하고, 문자를 보냈습니다. 3번을 찾아갔는데도 답이 없습니다. 4번째 갈때는 아내와 같이 갔는데, 아내가 음료수를 사가지고 가자고 합니다. 무슨 음료수냐 했더니 아내가 문앞에 두고 가면된다 하기에 맞네 하며 갔고, 여전히 문을 열어주지 않으셨고, 문앞에 음료수를 두고 사진을 찍어 문자를 보냈습니다. 병원에 입원했다는 답문이 처음으로 오고, 병원을 알려 달라 했는데, 알려주지 않으셨습니다. 문자로 대화가 열렸고, 기도회때 연락이 오도록 해달라고 기도하자 했습니다. 화요일에 연락이 왔고 응급실에 있는데, 보호자가 되어 달라고 했습니다. 응급실로 달려가서 그 형제를 보니 형제가 처음본느낌이 아니었습니다. 마치 익숙한 사람처럼 손을 잡고 제가, 교회가, 어머니가 기도하고 있다며 말하니 형제가 울고 있었습니다. 소망을 두자고 예수님 영접하고 교회 나와야 한다고 원주의 1호 성도가 되어 달라고 하니, 교회가 어디있냐고 물으면서 버스타고 갈 수 있다고 그 교회 가겠다고 말을 했습니다. 이제는 퇴원하고 저와 밥도 먹고, 가정으로 돌아가 어머니와의 관계, 건강이 회복되길 기도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내 야망으로 생각하면 숫자나 환경에 내가 주인되어 끌고 싶은 것이 있지만 하나님이 주시는 야망으로 믿음으로 걷다보면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보게 됩니다. 불안할 때, 하나님이 이끄시는 은혜를 바라보는 우리가 되길 바랍니다.
-불안할 때 내게 나오는 옛습관은 무엇인가요?
-세상앞에서 여전한 방식으로 말씀묵상하며 살아가나요? 세상을 두려워하며 다른 방식으로 살아가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영혼 구원을 위한 수고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나요?
2.마음을 찢고 회개해야 합니다.
32~33절
하나님이 큰 승리를 주십니다. 하나님이 영을 주시면 매우 크게 승리하게 됩니다. 그런데 그 시간까지 인내함으로 수고를 해야 하나님이 그 약속을 미루심을 알게 됩니다.&
입다가 믿음이 좋아서, 전쟁을 잘해서 승리한 것이 아닙니다. 입다가 세상 방법을 의지하는데도 승리를 주신 것은 개인의 일이 아닌 이스라엘백성을 하나님이 이끌어 가심을 보여주시기 위함입니다.
제가 설교를 준비하다 아내와 싸울 때가 있습니다. 그러면 설교 망했다 생각이 드는데, 설교를 하면 오히려 더 은혜가 넘칠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성도들을 위해 일하시는것입니다. 설교자가 중요한것이 아닌 것입니다.
입다의 전쟁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이스라엘의 구원을 위해 살아야 한다는 것을 깨닫고 회개하며 나아가야 하는데, 입다에게는 이런 깨달음이 없어서 비극이 찾아 옵니다.
34절
입다가 고향에서 쫓겨났었는데, 전쟁에서 나가게 되며 고향땅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미스바의 아버지 집으로 돌아오게 된것이고, 기업을 회복한 것입니다.
전쟁을 마치고 집으로 올때, 그가 서원한 것이 생각 날 것입니다. 그는 누가 자기를 영접하길 원했을까요? 성경에 보라 라고 강조합니다. 이는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강조할 때, 사용됩니다.
입다는 서원을 생각하면 누가 나타날까? 누가 나를 영접할까? 생각했을 것입니다. 입다가 너무나 완악하기에 서원을 회개하려면 아내나 종으로는 안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가 제일 사랑하는 딸, 무남독녀가 제일 먼저 나오게 하나님이 하신 것입니다. 이 딸을 번제로 드려야 되게 된 것입니다. 생각해보면 유일한 딸인데, 기업을 이제 회복했는데, 그 딸을 번데로 드리며 다시amphellip기업을 다 잃도록 하나님이 하신 것입니다.
35절
딸이 큰 승리를 거두며 오는 아버지를 보며 기뻐하는데, 대조적으로 입다는 옷을 찢고, 절규를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승리를 주셨지만 입다가 사명이 아닌 두려움과 야망으로 전쟁을 했기에 너의 소견에 옳은 대로 전쟁을 하면, 가장 소중한 것을 잃는다고 하나님이 경고하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모든 것을 내어주시는 십자가가 괴롭고 힘든 일이었지만, 하나님이 모든 것을 회복시킬 것이라는 기쁨을 보고 순종했을 때, 모든 것을 되찾는 구원의 영광을 주셨습니다. 그런데 내 체면, 야망을 위해 살면 모든 것을 잃게 될 것이라고 말씀 하시는 것입니다.
입다는 옷을 찢고, 절규했지만 회개는 하지 않습니다. 지도자로 말한 것을 지키는 체면을 지키려 한 것입니다. 체면을 지키면 모든 것을 잃게 됩니다. 하지만 체면을 내려놓고, 회개를 하고 하나님을 따르면 회복이 일어 납니다. 입다는 체면을 지키고, 하나님을 따르지 않은 것입니다.
저는 그래도 별 인생이 있지 않나? 생각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들교회와서 별인생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모두가 드러내지 않을 뿐이지, 모두가 소중한 것을 잃어버렸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정말 예수 믿는 것외에는 소망이 없구나, 다들 소중한 것을 잃어버린 채 가슴을 치며 살고 있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체면을 버리고, 내가 가지고 있는 외식과, 자랑 인정을 다버리고, 말씀앞에 내 잘못을 직면하면 회복이 되는데, 그것을 누리지 못하는 것입니다.
저도 말씀을 묵상하며 체면을 내려 놓고, 나를 깨트려서 기업을 회복하고 하나님 만이 나의 가장 소중한 대상이라고 고백했을 때가 언제일까 묵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공고를 나왔습니다. 졸업하고 취업해서 일하다 노래방을 갔는데, 노래방에 여자분이 나왔고, 그분이 제 허리를 감는 것이었습니다. 너무 놀래서 팽겨치고 도망을 갔습니다. 요셉과 같은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처음으로 연애를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가진게 없었는데, 지금의 아내가 차가 있었습니다. 차 안에만 들어가면 요셉이 아닌 유다가 되었고, 이건 아닙니다. 라고 하면서도 돌이킬 수 없는 일을 저지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 멀어질 거 같아 용서해 달라고 기도를 했는데, 지금의 아내, 당시 여자친구에게 임신 했다고 전화가 왔습니다. 제가 너무 무너지며 아내를 데리고 병원에 갔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울면서 이제 목회를 못할 것 같다고 이것이 소문나면 목회를 못할것 같다고 울면서 기도하며 아이를 지우고 싶었습니다. 그럴 때, 하나님의 음성이 들렸습니다. 너가 아이를 지우면 목회는 성공하게 해주겠다. 그런데 아이를 지우면 내가 너와 함께 할 수 없다 하셨습니다. 제 마음에 내가 목회를 성공하면 모하나 하나님이 함께하지 않으면 내가 아무것도 할 수 없는데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결단하며 교회가서 목사님께 말씀을 드렸습니다. 혼이 날줄 알았는데, 목사님이 위로를 해주시고 주례를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3년간 목회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때의 일이 계속 생각납니다. 하나님이 없으시면 전 아무것도 아닙니다. 라는 고백을 하나님이 듣고 싶어 하시는 것을 느꼈습니다.그렇게 성공하는 목사가 아닌 회개하는 목사가 되라고 하나님이 계속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내 추함에도 주님이 나를 찾아오셔서 회개하라고 붙들으라고 하십니다. 우리에게 이런 마음과 고백이 있길 바랍니다.
-야망따라 사십니까? 사명따라 사십니까?
-소중한 것을 잃어 애통하며 회개하게 된 사건은 무엇인가요?
-체면보다 회개하고 말씀을 붙들고 있습니까? 아직도 내려놓지 못한 체면은 무엇입니까?
3. 죄에 대해 애통하는 공동체가 필요합니다&
36절
이런 아버지의 말을 들으면 딸들이 난리가 나지 않겠습니까? 입다의 딸은 이름이 등장하지 않지만 아버지의 서원을 내게 행하라 합니다. 아버지를 위해 아버지의 서원을 기꺼이 이행하는 딸이 놀랍지 않습니가? 입다는 불리해진 상황에서 자신의 옳은대로 행했다면 입다의 딸은 말씀대로 행하라고 합니다. 이 일이 하나님께 속한 일임을 알았기에 자신의 소견을 내려놓고 받아 들이는 순종을 한 것입니다.
우리들교회에도 이런일이 많습니다. 바람핀 배우자의 시시비비를 가리거나, 무시하는 배우자와 옳고 그름을 따지고 싶지만 말씀에 따라 시시비비를 내려 놓고 순종하게 됩니다. 이럴때, 나를위해 수고한 많은 사람들이 살아나는 것을 보게 됩니다.
37~40절
아버지 앞에 허락을 구합니다. 두달만 내버려 두어 달라고 애곡하게 해달라고 부탁을 합니다. 딸이 두달을 애곡할 때, 입다는 어떻게 했을까요? 이 시간을 통해 자신의 헛된 서원을 생각하며 하나님께 돌이키는 시간을 얻게 되지 않았을까? 생각하게 됩니다. 내가 야망으로 사는것이 소중한 것을 잃게 되는 구나 회개하는 삶을 살아야 하는구나 생각하게 됩니다.
하나님이 돌이킬 시간을 딸을 통해 준것입니다. 그리고 이 애통이 친구들에게 나아가 이스라엘 딸들에게 전염됩니다. 기념일이 되어 다시는 이 비극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게 됩니다. 공동체 전체에게 야망따라 살지 않도록 알려주게 된 것입니다.
이토록 애곡과 회개에는 공동체를 살아나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죄를 아파하는 것이 참 큰 복입니다. 이를 우리들교회와서 누리게 됩니다. 죄를 아파하시는 담임목사님과 공동체에서 죄를 오픈할 때마다 이를 함께 아파해주는 공동체에가 있기에 회개하고 내가 있어야할 사명의 자리를 생각하게 됩니다. 애곡해주는 공동체를 통해 인생을 거룩에 두고 야망이 아닌 사명으로, 믿음으로 살아가게 됩니다.
원주 우리들교회 개척을 두고 기도회를 하며 놀랍게도 원주에서 소문을 듣고 오시는 분들 있습니다. 담임목사님이 한 영혼을 위해 살아오신 소문이 벌써 원주에도 났기에 찾아오시는 분이 있는 것입니다. 그 기대 만큼 원주에서 한 영혼을 위해 애통하는 공동체가 세워지길 소망합니다.
-억울하고 힘들지만 구원을 위해 가정에서 적용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죄를 애통하며 목장에서 나누고 가십니까?
-지켜야 할 나의 서원은 무엇입니까?
2.목장모임 장소 및 참석인원
:파리바게트 삼성카페점 / 총 4명 참석(목자,부목자, 목원1, 목원2)&
3.기도제목&
A.
1. 가족과 목장식구들 영혼 구원을 위해 깨어 기도할 수 있도록
2. 신교제와 신결혼 허락해주시도록
3. 커리어에 기름부어 주시도록
4. 온라인 새벽기도회 꾸준히 참여할 수 있도록
5. 운동 꾸준히 할 수 있도록
6. 작업실 출근 성실히 할 수 있도록
B.
1. 가족 및 주변 지인들 건강
2. 중요한 결정을 앞두고 지혜와 분별력을 주시도록
3. 작은 일에도 감사하며, 받은 은혜를 나눌 수 있는 삶 되도록
C.
1.이번 주 공부 목표 끝낼 수 있도록&
2.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온전히 신뢰하며 믿을 수 있도록&
3.말씀이 가장 우선시되는 신교제가 되도록&
D.
-하나님께서 허락해주신 오늘에 최선을 다해 살 때에 내 힘을 빼고 하나님의 세밀한 계획하심을 따라 살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