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279;오늘 말씀에 예수님과 제자들이 배를 타고 호수 건너를 가려고 하다가 광풍을 만납니다. 그런 것처럼
저는 악몽이란 광풍을 만났습니다. 내가 싫어하는 뱀이 #51922;아오고 오늘은 제가 사람을 죽이는 꿈에서 무서워 깼습니다. 또한 밤에 잠이 오지않고 낮에는 무기력히 잠만 자고싶고 밤에는 자야하지만 잠은 오지 않습니다. 너무 두려웠습니다. 내가또 낮밤이 바뀌어 밤에 자해를 할까 두려웠습니다. 저는 제자들이 예수님을 깨운 것처럼 예수님을 깨우기는 커녕 내 두려움에 갇혀서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을 깨웠을때 예수님이 광풍을 잠잠케 해주신 것 처럼 저도 예수님을 깨워 광#54553; 같은 악몽을 잠잠케 해달라고 기도하겠습니다.
예수님
저의 광풍같은 악몽을 잠잠케 해주셔서 제 마음을 평안케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