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지순종
예레미야 27:1~11
왜 멍에를 메게 히실까?
1.복종을 통해& 순종을 배우게 끔 하십니다.
2.듣기싫은 소리도 잘 들어야 합니다.
적용질문
1.내가 죽도록 싫어하는 사람이나 환경은?
2.내가 억지로라도지켜야하는 자리는?
3.내가 제일 듣기 싫은 말은?
반이 바뀌고 예지가 처음 왔다. 그리고& 서연이는 감기로 아파서 결석이다. 예지가 와주어 너무 고마웠다. 나도 아침에 일어나서 일찍 나오는 것이 힘든데..& 기특하다는 생각이 든다. 사실 반이& 두번이나 바뀌고 지의가 다른 반을 가니& &아이들 대하는 것이 더 조심스럽다.
내가 부담스러울까? 말이 너무 많은가?..& 나눔이 딱딱한가?
어찌되었든 아이들을 위해 기도하지만 나를 위해 중등부자리의& 멍에를 메어보기로 한다. 오히려 강도사님 말씀이 한주한주 나를 깨닫게 하니 감사하다.& &
듣기싫은 말~
예지~& 공부해.
나~싫어. 돈만줘.
멍에를 메는 것이 하나님의 징벌인것 같아서 하나님이 나를 미워하시는것 같지만 그것이 우리를 예수님닮게 하나님자녀로 다듬어 가시는 하나님의 사랑이라하시니 복종하고 감사해야겠다.
끊을 수 없는 부모와 자녀의 관계로 훈련되는 이 기간이 짧아지길 빨리 깨닫고 회개하고 가길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