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7살때 이모의 손의 의해 억지로 우리들 교회라는
곳에 오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때 매우 가는것이 귀찮았습니다
매일 교회에 가서 닌텐도를 가져가 게임을 하기도 했습니다&
기도도 선생님들이 억지로 손을 모아 주셔서 그냥 하는&
신늉만 하게 되었습니다 어느덧 시간이 흘러서 소년부에
들어가서 되었고 마찬가지로 기도는 대충 대충 애들이랑&
장난치고 졸리다 하면 누워 있었습니다 그때 저는 이런 마음으로
교회를 온것 같았습니다 아 그냥 시간만 때우다 가족 만나서
밥먹고 집가면 되는구나 라는 마음이 이미 박혀있었습니다
때문에 기도를 열심히 할 이유도 없었습니다 간절한과&
소중함을 몰랐기 때문입니다 근데 저가 정말 하나님에서&
기도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초등학교 2학년때 저희집이&
이사를 가게 되었고 학교또한 전학을 가게 되었습니다
저는 처음 경험하는 이별이라는 감정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뭔가 답답하고 부족하고 비어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사 간 후 이사간 지역의 뭐가 있는지 구경하고
다녔습니다 하지만 전에 살던 동네가 자꾸 생각하긴 했습니다
그러다 밤에 잠을 자는데 아직 이곳이 적응이 되지 않아서 였는지&
자꾸 잠을 자지 못하고 이상한 소리가 들리는것 같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꾸 이상한 꿈을 꾸게 되고 악몽을 꾸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때 처음으로 하나님의 이름을 부른것 같습니다&
제발 저좀 도와달라고 밤마다 들리는 소리와 꿈에 나오는&
괴물좀 없애 달라고 울면서 기도를 했었습니다&
Qt를 귀찮아서 하지 않았었는데 qt도 열심히 하고 기도도 열심히
했었던것 같습니다 밤이 되자 저는 잠에 들기 위해눈을&감고
잠을 취했습니다 정말 신기 하게도 꿈에서는 아무것도 나오지
않았고 더이상 이상한 꿈을 꾸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자꾸 들리는 이상한 소리는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기도도 더 열심히 하고 qt도 더 잘해갔습니다&
근데도 밤만 되면 이 이상한 소리는 멈추지않았습니다&
너무 화가 나서 왜 기도도 열심히 하고 qt도 열심히 하는데&
왜 들리냐고 하나님에게 따졌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교회를 가
너희반 선생님에게 자꾸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 기도를 해도
자꾸 지워지지 않는다고 선생님에게 따지는 말투로 물어봤습니다&
근데 저희반 선생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 소리는 저의 마음의 불안하여서 들리는 소리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나눔에 선생님께서 저에게 니가 오늘은 기도를 우리를
위해서 드려 보라는 말을 하셨습니다 저는 다른 사람을 위해 기도하거나 저의 고민을 다른 사람에게 잘 말하지 않습니다 근데 기도를 올려보니 기분이 홀가분해 졌습니다 이제 더이상 이상한 소리도 밤에 들이지 않아 잠을 편히 잘수 있었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저는 또 한번의 이사를 간후 지금살고 있는 하남에 이사를 왔습니다 이제 중학교를 입학하고
친구들도 많이 사귀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애들이랑 있는 시간이
많아 지다 보니 기도도 더이상 열심히 하지 않았고 교회를 가지 않고 놀러 간던적도 있었습니다 저는 또 그 사이에 랩이라는 음악에 빠져버려 꿈을 정하고 계획을 세우던 시기였습니다 교회를 나가긴 했으나&
사춘기인지 예전에 간절함을 잃어버렸습니다 이렇게 교회를 대충대충 나가다 보니 어느새 음악도 어느정도 하게 되었고 벌써 나이도 17살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엄마가 자꾸 집을 안 들어오고&
집에 있어도 얼굴에 힘이 없었습니다 저는 뭐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며 그냥 넘어갔습니다 근데 학교를 갔다 집에 왔는데 누나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엄마가 병원에 입원해 있다고 수술을 받아야 한다고 저는 그순간 여러가지 생각들이 들었습니다 버스를 타고 병원에와 엄마의 수술을 기달렸습니다 저는 이때 화장실을 가 정말 다시 한번 정말 간절하게&
하나님에게 기도를 했습니다 저가 한 기도중 제일 길고 깊고 간절하게
기도를 했던것 같습니다 가족들 앞에서는 괜히 안운척 눈물을 숨기고&
있었지만 아마 거기있던&저가 제일 생각을 많을 한것 같습니다 정말 다행이고 엄마의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났고 엄마의 얼굴을 보니 이제 엄마에게 잘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다시한번 어려움을 도와주셨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제 벌써 고등학교2학년이고 1년반후엔 성인 입니다
저가 아직 부족하긴 하지만 앞으로의 저의 꿈이 잘되게&
기도해주시고 그리고 저의 가족 안 아프고 코로나때문에&
다 힘들고 지쳐있는데 어려움을 극복해게 해주세요
예수님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