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독일로 유학에 온 박태하 입니다,저는 지금 이곳 독일 뉴른베르크 한인 교화에서 하나님을 섬기고 있습니다,저는 한국에 있을때 우리들 교회를 섬기지는
않았으나 어느날 인터넷 사이트에서 우리들 교회 김양재 목사님의 설교를 접하게 되었습니다.김양재 목사님의 설교는 저에게 참 은혜,위로,소망이 되었습니다
저는 한국에서 예술중학교 1학년을 마치고 제가 좋아하는 피아노를 위해 독일 뷔르츠부르크 로 유학을 떠났습니다,모든게 좋을줄 알았는데 그곳은 저에게 큰 상처로 남았습니다
저는 유학 브로커의 말을 믿고 바로 그곳을 위해 열심히 피아노를 연습하고 시험을 쳐서 합격을 했습니다 모든게 잘 돌아가는줄 알았는데 그곳은 음악학교가 아니었습니다
처음에는 믿겨지기 힘들었습니다 브로커는 그곳이 독일국립음악학교 라고 속이고 가짜 실기시험을 만들어 저희 가족을 상대로 거금을 가로채고 저를 한국으로 다시 돌려 보낼려려고
했습니다,브로커는 저를 어떻게든 한국으로 돌려 보낼려고 저에 대해서 계속 선생님들 한테 거짓말을 해서 저희 가족을 결국 독일로 오게 하였습니다 저는 결국 그 학교에서 퇴출
당했고 독일 유학을 포기 할 때즘 하나님이 뉴른베르크 교회에서 귀한 집사님을 보내셔서 다시 독일유학의 희망을 심어 주셨습니다
저는 그때부터 하나님께 이렇게 기도 했습니다 하나님 저는 이제부터 당신을 위해서 살겟습니다!그 기도를 마치자 마자 고난과 역경이 시작 되었습니다
저는 아직 미성년자라 가족중 누가 이 독일에 남아야 했습니다 그리고 비자도 나오지 않아 아무것도 손을 댈 수가 없었습니다 그 때가 12월 이었는데
독일은 12월& 쯤에 길게 크리스마스 방학을 하기 때문에 1월초 까지 기다려야 했습니다 거기에다 저는 알코올 의존증이 있는 아버지를 두고 있는터라
너무나 힘들고 추운 겨울이었습니다 1월초가 되어도 비자가 나오지 않아 일단 독일에 집을 구하고 결국 엄마는 한국에 있는 어린 동생들 때문에 한국에 가고
알코올 의존증이 심한 아버지와 둘이 살게 되엇습니다 5월초 까지 아버지의 모든 진노를 받아내고 힘겹게 살고 있을때 그때 하나님이 김양재 목사님설교를 통하여&제 마음에 찾아 오셧습니다
설교를 들으면서 하나님을 의지 하면서 하루하루를 살게 하셧습니다 하나님이 그때 저에게 주신 말씀은 (하박국3:17)비록 무화가 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츌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야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하밥국3:18)나는 여호화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발을 사슴가 같게 하사 나를 나의 높은 곳으로 다니게 하시리로다 이 노래는 지휘하는 사람을 위하여 내 수금에 맞춘 것이니라. 저는 이 시간을 통하여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즐거워 하는 방법을 찾았습니다
이 고난은 저에게 축복과 소망이 되엇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