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1. 22. 금요일 amplt청소년부, 중1 윤민하 간증문ampgt
제목 : 게임을 세상왕 처럼&
& 저는 학원 숙제를 한다고 하며 숙제를 하다가 잠깐 쉰다는 마음에 몰래 게임을 했습니다.& 주말 정해진 시간에 할 수 있는데, 약속을 어기고 게임을 했습니다. 몰래 게임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제 핸드폰으로 하는 게임을 공부하는 패드에 있는 게임으로 했기 때문입니다.&
& 그런데 더 큰 죄는 몰래 게임을 해서 amplsquo한 달 게임금지amprsquo라는 벌을 받고 있는 중이었다는 것입니다. 벌을 받는 중에 몰래 게임을 했던 것입니다.&
& 엄마에게 이 사실을 들켰을 때 사무엘상 12장 19절에 이스라엘 백성이 사무엘에게 amplsquo우리가 우리의 모든 죄에 왕을 구하는 악을 더하였나이다amprsquo 라고 했는데, 저는 게임이라는 왕을 패드에 몰래 세우는 악을 행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그리고 이 일로 엄마가 어떤 벌을 내릴지 며칠 기도해보고 결정하겠다고 말씀하셨을 때는 며칠 두려운 마음에 사로 잡혔었습니다. 그러나 20절에 사무엘일 백성들에게 amplsquo두려워하지 말라 너희가 과연 이 모든 악을 행하였으나 여호와를 따르는 데에서 돌아서지 말고 오직 너희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섬기라amprsquo는 말씀처럼 엄마는 저에게 더 큰 벌을 내리실 줄 알았는데, 한 달 동안 빠짐없이 큐티를 하며, 말씀을 읽고 적용하며 일기를 쓰라고 하셨습니다.
& 만일 한 달동안 하루라도 빠지면 게임를 한 달 더 정지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엄마의 벌을 들으면서, 엄마가 내리신 벌은 벌이 아니라,& 제가 악을 행하였으나 여호와를 따르는 데에서 돌아서지 말고 오직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섬기라고 저에게 주시는 말씀처럼 들려서 회개하게 되었습니다.
& 제가 게임을 할 때는 순간 게임에 빠져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는데, 게임을 세상 왕처럼 따르지 않고, 부모님을 속이는 죄도 범하지 않도록 말씀으로 큐티하며 진실된 마음으로 행하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