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최선율입니다.
저는 모태신앙으로 태어나 형이랑도 조금은 티격태격 했지만 잘지냈었습니다 하지만 때는 2023년 여름 큰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제가 초등학교 6학년 때 엄마아빠가 서울에 제사를 지내러 올라갈 때 저는 형이랑 단 둘이서 집에 있었습니다. 그때까지는 별일이 없다가 조금 뒤 사건은 결국 벌어지고 말았습니다. 형이랑 게임내기를 하다가 형이 게임에서 지자 제가 형을 놀리다가 형이 하지말라고 그만하라고 했었을 때 저는
형에게 끊임없이 놀려댔고 형은 결국 화를 참지 못하고 커터칼을 저를 향해 위에서 들이댔고 저는 그칼을 치울려다가 왼쪽 엄지와 검지 손가락사이를 깊게 베이고 말았고 형은
이성이 돌아와서 119를 불렀습니다. 119차가 와서 병원으로 이동 하였고 병원에서
수술을 했습니다. 그 일로인해 병원에서 6일간 입원했었고 형은 그일로 자기 스스로
정신병원에 17일간 들어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형이 퇴원을 하고 나와서도 저는 전혀 회개를 하지않았습니다. 그때는 몰랐지만 지금은 이사건을 통해 저의 교만함과 악함
을 알고 회개합니다. 그리고 질서순종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았습니다. 지금은 늦었지만 저의 손가락 사이가 깊게 베인 것처럼 저도 깊이있게 회개 하겠습니다. 그리고 또
저의 악함과 교만이 없어지고 또 질서순종은 잘되게 해주세요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