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11장 30~32,34~35절
요약: 입다는 여호와께 한가지 약속을 했습니다. 제가 암몬 사람들을 물리치도록 해주시면 저는 여호와께 번 제물을 바치 겠습니다. 입다가 집으로 돌아왔을 때 입다의 딸이 그를 맞으러 나왔습니다. 입다의 딸은 소고를 치며 춤을 쳤습니다. 입다가 말했습니다. 내 딸아 네가 날 너무나 슬프게 하는 구나. 내가 여호와께 약속을 했는데 그것은 깨뜨릴 수 없는 것이란다.
저는 제 욕심을 채우려고 기도 했던 거 같아요. 앞으로는 제 욕심을 채우려고 한 기도를 하지 않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