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하나님께 프로포즈
시편 32편1-5절& 박상수 전도사님
마음의 상자: 내가 뼈가 녹을 것 같이 힘들었던 것 은?
Q.왜 고백을 못 했을까?
a.숨을 곳 이 있어서
Q.고백하려면?
a.하나님이 내 피난처가 되어야 해요.
나눔질문: 내가 숨김 없이 털어 놓아야 할 나의 죄는?
지아: 1학년 때 친구 지우개를 훔쳤다.
세름: 혼날때 동생이 더 많이 했다고 말한다.
혜은: 짜증 나서 인형에게 화풀이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