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경 집사님은 12-2 목장에 오신지 3주째인데
오늘 목장 예배 중 남편의 쓰러진 소식을 들었습니다
남편 유광현 성도님이 2달 사이에 뇌전증이&
재발했고 뇌파가 처음보다 급격히 안좋습니다.
지금 병실로 이동했는데&
뇌파의 발작파동이 너무 심하다고 합니다.&
입원 중 뇌파가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합니다.&
사람의 힘으로 할 수 없는 일,&
주님이 치료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유광현 성도님이 주님이 잘 안믿어 진다고 하시는데
이 사건으로 주님을 경험하는 구원의 사건이 되기를&
생명의 사건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함께 간절히 중보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