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한 강박으로 일상생활이 힘든 아들&(김희양,&82년생)&인데 이번&주일 운동을 하다 다쳤답니다. 이혼한 남편&분과 살고&있다가&벌어진 일인데 집사님은 다친&아들을&바로 병원을 데려가지 않고 다음날까지 미룬&남편에 대한 원망도 있으시고 검사&결과 어깨&뼈가 부숴졌다니&마음이 힘드십니다. 오늘 병원에 입원하고 내일 수술할 예정입니다. 성령님께서 함께하셔서&수술이 잘 되어 온전히 치유되고&아들과 남편 영혼 구원의 사건이 되도록 집사님께서 주님&주신 십자가로 여기고&쉽고 가볍게 잘 질 수 있는 은혜&부어주시길 기도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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